이시영, 1.9kg 미숙아 출산 후 마음고생… "조리원서 9kg 감량" 작성일 12-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madx8BO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a17d5326f6729f322a90b161bfd72ef3a15c6f273d4afdfcf7ef8fa44da652" dmcf-pid="qssNJM6b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시영./유튜브 '뿌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mydaily/20251222202244122tqru.png" data-org-width="640" dmcf-mid="u4YOkNLx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mydaily/20251222202244122tqr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시영./유튜브 '뿌시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7698fd607c707002d3e267d35d74ba982cce6f3c5c72b5d6fa4c496119dea8" dmcf-pid="BOOjiRPKm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 출산 후 긴박했던 상황과 산후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4b526b46f9f8a806722a28828caa2f498c1438f774fb245c68b352c6280cc6f9" dmcf-pid="bIIAneQ9sR" dmcf-ptype="general">22일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 "안녕하세요 씩씩이 인사드립니다♡ Feat. 조리원에서 9kg 빠진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지난달 6일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그는 1.9kg의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둘째와 재회하는 모습을 담았다.</p> <p contents-hash="0eb7129812d549f16a4c8bf5bd44075d3fdc4c8b2decfc75092df144bc42601a" dmcf-pid="KCCcLdx2sM"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이시영은 "저도 조리원 온 지 10일 정도 됐다. 둘째라서 자신 있었는데 1.9kg으로 태어났다. 너무 작고 미숙아니까 리셋돼서 초보 엄마로 돌아갔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몸도 회복해야 하고 너무 미숙아라 조심스럽다. 아기가 없는 일주일간 혼란스러웠고 찍을 생각도 안 났다"며 "지금은 아기도 오고 나도 안정됐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bf200f52d600c6b262df307426e66b395a625229ecd9c659c112096c4c75e1" dmcf-pid="9hhkoJMV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시영과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유튜브 '뿌시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mydaily/20251222202245398wmdi.jpg" data-org-width="640" dmcf-mid="7K6q35Gh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mydaily/20251222202245398wmd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시영과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유튜브 '뿌시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8c6203688ec09ef16b4c2b21729b3bbffe53956c1ad1a0b58cafe9374857fc" dmcf-pid="2llEgiRfIQ" dmcf-ptype="general">특히 눈길을 끈 것은 출산 후 체중 변화였다. 이시영은 "출산 전에 몸무게가 64kg까지 쪘었다. 그동안 몸무게에 관심이 없었는데 (아이가) 너무 미숙아로 태어나서 걱정도 되고 조리원에 왔지만 촬영할 정신도 없고 매일 모유 수유하느라 저도 힘들고 바빴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a17d55b73bce00de914b65409a85c53f5355c4471bf5527e9e66f69470935ad" dmcf-pid="VSSDane4mP" dmcf-ptype="general">이어 "이제 컨디션이 돌아와서 처음으로 재봤는데 55kg이더라. 9kg나 빠진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급격한 체중 감량 비결에 대해 그는 "저 정말 여기서 주는 음식 다 먹었다. 다이어트 자체를 안 했는데 엄청 많이 빠졌다. 여기 마사지가 되게 유명한데 열심히 받아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2dc353bda569c99dc47b630b1166898b3272ea6665691bd29f4f596db3771d2" dmcf-pid="fhhkoJMVw6"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이시영은 조리원 시설에 만족감을 표하며 "씩씩이 탯줄이 없어서 산책이라도 한다. 이렇게 좋은 침대 처음이다. 구매하고 싶어서 조리원에 물어봤다"고 말하는가 하면, 아기의 눌린 귀를 교정하기 위해 테이프를 붙여준 에피소드 등 육아에 전념하는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7세’ 윤세아 “수영·러닝·요가·PT 등 운동 하느라 연애 못해” 12-22 다음 '韓 떠난' 이국주, 이사 앞두고 월세 1,200만 원 일본 집 투어 "굶어도 좋아"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