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저격' RM, 많이 답답했나..벌써 3번째 작심 발언 "미치겠다"[이슈S] 작성일 12-22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m6iRPK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a09b731c264484458ecd0a165cfe43a60f5f0dd496583b594338819a0a7d53" dmcf-pid="1QsPneQ9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tvnews/20251222202611371jlyg.jpg" data-org-width="647" dmcf-mid="XagKQ49U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tvnews/20251222202611371jl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199cfb4b6d7b4b9356c71fb672fb49a3722572c043600fa356bd42df3f146a" dmcf-pid="txOQLdx2yE"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BTS(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연거푸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0abdda7350c2ce982a4ee8b957dd029d421e34adb8b493978df35008916ebe59" dmcf-pid="FMIxoJMVlk"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이 지난 2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멤버들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보인 가운데, RM의 발언에 시선이 쏠렸다. </p> <p contents-hash="f856ff492b111d2eaed5e6b0164068a797318430da752960db2a11d208f88d6e" dmcf-pid="3RCMgiRfvc" dmcf-ptype="general">RM은 "이런 말 잘 안하는데.."라며 "회사(하이브)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발언했다. 이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뜨리자, 맏형 진은 "그래도 (회사가) 열심히 해주고 있지 않냐"고 했다. 하지만 RM은 "잘 모르겠다. 그냥 조금 더 우리를 보듬어줬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51479d56f8c96f6d49806942f83902913ce2b71cd3927453e2e78cfcc9cfdae" dmcf-pid="0tM1zptWhA"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은 '하이브 저격'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일파만파 퍼졌다. 이에 최근 RM이 했던 발언들도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f484d98526cf000ef4fb3db5fedb1c580c7eaf07418f135b4f5db8217dcd0cff" dmcf-pid="pFRtqUFYlj"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6일 RM은 단체 라이브 방송 중 "어떤 걸 얼마나 준비했는지 말을 못한다. 회사는 발표를 언제 하는 거냐. 정말 미치겠다. 하이브는 언제 뭘한다고 빨리 발표 좀 해달라. 답답해 미쳐버리겠다. 내일도 미팅한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a478875af273f797c2eea3d143260a3c8725bb01adcc474241212ce14989026" dmcf-pid="U3eFBu3GhN" dmcf-ptype="general">나아가 RM은 "해체를 하는 게 나을지, 팀을 중단하는 게 맞는지 수만 번 고민했다"고도 밝혀 파장이 일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bfd892856c9284712f3ff27b12d0c133f4eb0f2ec8b756ee8f15199ddc57a6" dmcf-pid="u0d3b70H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위버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tvnews/20251222202612711xezo.jpg" data-org-width="647" dmcf-mid="ZvM1zptW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tvnews/20251222202612711xe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위버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8bb53da4d922185286808bf8adabc3abf6e992a282681a5c8d7f9d29a71fda" dmcf-pid="7pJ0KzpXTg" dmcf-ptype="general">이보다 앞서 지난 6일에도 RM은 개인 방송 중 "많은 분이 왜 2025년 하반기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냈냐고 묻는다. 우리도 시간을 날리고 싶지 않았다. 전역 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었다. 다만 말씀 드릴 수 없는 것들이 있고, 하반기에 활동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가 있다. 그건 말씀 드릴 수 없다. 내게 말할 권리가 없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389719ecfaa077036ad25ecd40349cbea97d28bd343b9d1eb99f6ba0b4e109b6" dmcf-pid="zUip9qUZvo" dmcf-ptype="general">현재 방탄소년단은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 이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2022년 10월 마지막 콘서트 이후 공연 공백이 3년이 넘은 시점에서, 터진 RM의 답답함에 팬들도 공감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187a1dfcb7f110e87280089c708866323165923bad6c62f6b83dcb095dc2e32" dmcf-pid="qunU2Bu5TL"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상반기 새 앨범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B7LuVb71hn"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세아 "유재명, 키스신 리허설 못하겠다고…한방에 오케이" 12-22 다음 윤세아, 유재명과 키스신 비화 "쑥스럽다며 리허설 못 하겠다고..." [RE:뷰]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