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금의환향 "기록은 깨나가야...완벽한 전성기 오지 않아" 작성일 12-22 30 목록 세계 배드민턴 왕중왕전인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최다승, 최고 승률, 최다 상금 기록을 세운 안세영이 금의환향했습니다.<br><br>안세영은 인천공항에서 취재진을 만나, 최다승과 최고 승률은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지만 계속 깨나가야 하고, 완벽한 경기를 했을 때가 전성기라는 점에서 전성기는 오지 않을 거라며 계속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br><br>남자 복식 우승으로,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운 김원호-서승재와 여자 복식 우승으로 역대 2번째 2연패를 달성한 이소희-백하나도 함께 귀국했습니다.<br><br>배드민턴 대표팀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왕중왕전에서 5개 종목 가운데 처음으로 3종목을 석권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못 이기겠다" 中 왕즈이 8전8패 수모→끝내 통곡!…안세영 '벽' 너무 높다 "못 따라가겠더라" 12-22 다음 김우빈♥신민아, '억대 웨딩' 속 진짜 포인트…은방울꽃 부케로 "틀림없는 행복" [MD이슈]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