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그렇게 만족스럽진 않았지만" 씩 웃더니…'여제'의 귀국 소감 작성일 12-22 19 목록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여자단식을 제패하고 11관왕을 달성한 안세영이 오늘(22일) 오후 7시쯤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경기 소감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br> <br> (구성 : 김민정 / 영상편집 : 정용희 / 제작 : 디지털뉴스부) 관련자료 이전 케이웨이브미디어, 영화 ‘만약에 우리’ 첫 공동 투자배급…구교환∙문가영 케미스트리 기대 12-22 다음 ‘韓 당구 자존심’ 서서아, 올해 세 번째 국제대회 정상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