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둘째 딸 조리원, 子 들어올 곳으로..9kg 감량"[스타이슈] 작성일 12-2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QbKzpXW4">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KJxK9qUZy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dcbc036d10d81c7f268bceb0cff07e646b085d87436208a386634074cefde4" dmcf-pid="9iM92Bu5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tarnews/20251222192707885gzrb.jpg" data-org-width="1161" dmcf-mid="BGvwrkNd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tarnews/20251222192707885gz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daffc06aed04f2ce3c3009ce2c842e81a12268244c55d57e2da95c8d9323b1" dmcf-pid="2nR2Vb71C2" dmcf-ptype="general"> 배우 이시영이 딸 출산 후 일상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d79354c4e035d642485a23ba1edf6e4fa2a2171105f55932f1f1f5a6d0539cf6" dmcf-pid="VLeVfKztT9"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을 통해 "안녕하세요 씩씩이 인사드립니다♡ Feat. 조리원에서 9kg 빠진 썰"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33dd73109aeb4511f33f9ae2272957f19f3da1cd80d4957a92e38ef0b13be307" dmcf-pid="fodf49qFlK" dmcf-ptype="general">그는 "첫애는 다른 조리원에 있었다. 둘째는 조리원에 안 갈까 했다. 근데 가야겠더라. 노산이니까. 몸 관리를 좀 해야 하나 싶었다. 딱 조건이 하나 있었다. 첫애가 올 수 있는. 원래 배우자가 와야 하는데 난 첫애가 와야 했다. 그렇게 하려면 VIP 특실밖에 안 된다. 사실 신생아니까 누구나 다 부를 수 없으니까"라고 고충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e7be7def9bc739a5375ea45fe04d61fdbdd0adf6355dfa1689a84b29fb5b6d50" dmcf-pid="4gJ482B3Wb" dmcf-ptype="general">이어 "2주 동안 잘 먹었다. 이번에 살 안 찌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마지막에 쪘다. 병원에 3주 입원했다. 마지막에 3~4kg 쪘다. 열심히 밥을 먹기도 했고 마지막 몸무게가 64kg 나갔다. 살이 많이 쪘다. 출산 전 몸무게다. 53kg에서 쪘으니 11kg 쪘다. 첫애는 6kg였는데 두 배가 됐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af1360ed81610228a7828ae63b6774b4a0ef4e0ba8120d5a7466c8b11e6095" dmcf-pid="8sEnLdx2hB" dmcf-ptype="general">또한 "미숙아로 태어나서 걱정됐고 촬영 생각도 없고 매일 모유 수유 준비하고 몸무게 따위 중요하지 않았다. 컨디션 돌아와서 처음 몸무게 재봤는데 55kg였다. 그러면 9kg가 빠진 거다"라며 "반찬 하나도 안 남겼다. 다 먹고 간식도 먹고 야식도 먹었다. 다이어트 자체를 안 했는데 그랬다. 마사지를 열심히 받아서 그렇다. 내가 모유량이 많아서 그런 거 같다. 피부과에서 되게 많이 해주더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6d8c390f1d8402e55b68bf4fca970a8c7dcfe06d719d651f184dd3c1c843cb4" dmcf-pid="6ODLoJMVvq"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첫째 아들의 편지를 공개하며 "'엄마 아이 낳아서 축하해'라고 하는데 남의 아이처럼 말한다. 네 동생인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ae593d2a256a0402fb4ecb9a8b3525b158fe0a55e81d889f613a969e46e3237" dmcf-pid="PIwogiRfSz"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톰 브래디, '불륜의혹' 전처 지젤 번천 재혼에 축하 전해 "큰 관심두지 않을 것" [할리웃통신] 12-22 다음 [현장연결] '시즌 11승' 신기록 안세영 금의환향…"좋은 결과로 마무리, 행복했다"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