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출신 송성문, 메이저리그 진출 확정… 4년 총액 '222억원' 작성일 12-22 43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br><br> 키움 송성문이 MLB 입성을 눈앞에 뒀습니다. 미국 AP는 송성문이 샌디에이고와 4년 간 총액 1500만 달러(약 222억 원)에 계약한다고 보도했는데요. 아직 샌디에이고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계약은 성사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9시즌에는 400만 달러 규모의 선수 옵션이, 2030시즌에는 700만 달러 규모의 상호 옵션이 포함돼 있습니다. 사실상 '3+1+1' 계약이라는 분석입니다. 또한 2030시즌까지 연장하지 않고, FA 시장에 나올 경우 바이아웃 금액 100만 달러도 지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성문의 샌디에이고행, 어떤 계약 조건이 걸려 있는지 지금 이 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br><br> #송성문 #샌디에이고 #MLB #메이저리그 #키움히어로즈 <br><br> 취재 | 인턴기자 이지은 <br><br></div> 관련자료 이전 홍세영 2단, 이원도 9단 꺾고 태백산배 우승…입단 2년 만에 첫 타이틀 12-22 다음 주말 3일 만에 2600억 흥행…거짓으로 얽힌 ‘고자극’ 미스터리 스릴러 (‘하우스메이드’)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