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에 가려진 '이선수'...12번 우승 서승재도 역대급 작성일 12-22 21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br>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대회서 안세영이 시즌 11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2019년, 일본 모모타 겐토가 세운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 겁니다. 그런데 무려 12승을 기록한 선수는 따로 있다고 합니다. 11승을 단숨에 잡아버린 안세영부터, 진짜 신기록을 다시 세워버린 이 선수까지! 중국 땅에 울려 퍼진 세 번의 애국가, 지금 이 장면에서 바로 보시죠. <br><br></div> 관련자료 이전 대한산악연맹, ‘2025 유·청소년 주말리그’ 결승전 성황리 마무리 12-22 다음 “깁스하고 나선 대회서 銀…밀라노서 아빠랑 메달 한번 따봐야죠”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