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고령화에 각광받는 간호조무사 작성일 12-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세제민 촉 (23일 오후 6시 3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dHane4vB"> <p contents-hash="f73ee9f4d3ab661033b44463d7d6df3f2ef6c9c802be2ce255dae60290a83108" dmcf-pid="KDJXNLd8Cq" dmcf-ptype="general">우리가 병원에서 처음 만나는 의료인력은 단연 간호조무사다. 간호조무사는 1960년대 정부에 의해 조성된 의료인력으로 결핵 퇴치, 예방접종 등 국가 보건 사업에 이바지해왔다. 이제는 91만명 정도 배출돼 현장에서 약 24만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초고령사회의 중요한 돌봄과 간호를 제공하는 필수 인력으로 대두된다. 하지만 현실적인 법제도가 이들의 활동을 제한하고 있다. 이들은 아직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핵심 간호인력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한다. '경세제민 촉'은 국민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만나는 간호인력인 간호조무사들의 실질적인 이야기와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과 함께 들어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톱 여가수 총출동 …'국민 예능'이 돌아왔다 12-22 다음 황정민·박은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주연상 후보(종합)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