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추영우X신시아의 청춘 멜로, 일본판 여운 넘어설 수 있을까 [TD현장] 작성일 12-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wvzOwa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5f8a4762592169b27e44e9f862848eeba15eda98328fc10bbfe28b9eff1ef9" dmcf-pid="5zrTqIrN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daily/20251222170551213obgp.jpg" data-org-width="658" dmcf-mid="qm1jWne4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daily/20251222170551213ob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83fb1087fb5bdb7564c2f693d08305736cbc204a39023a966988ccb5a41112" dmcf-pid="1qmyBCmjv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한국판으로 재탄생했다. 추영우 신시아의 청춘 멜로가 크리스마스 시즌,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p> <p contents-hash="48256a7900d56b065f33b0754d08037db6686048f8c22ca098a8ae634db47a65" dmcf-pid="tBsWbhsAvm"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이하 ‘오세이사’) 언론시사회에서는 김혜영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추영우 신시아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311b4a52c361c13373bc3e8d06d86a91ed51adabc64400d46d0e3a55a7827de1" dmcf-pid="FbOYKlOclr" dmcf-ptype="general">‘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로,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특히 원작을 영화화한 동명의 일본 영화가 지난 2022년 국내 개봉 이후 호평 릴레이와 함께 121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해 한국판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553cafc441142a7705db5ed1b732581aa6d0d56e5c3033fe56814fe68a4ed3de" dmcf-pid="3KIG9SIkSw"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작품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로 2025년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김혜영 감독의 신작이다. 여기에 배우 추영우, 신시아의 조합으로 올겨울 단 하나의 청춘 멜로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0b6c768ee7da67555e37ed9423c993e9df63483343e11e50dac31042f43e8a13" dmcf-pid="09CH2vCElD" dmcf-ptype="general">이날 김혜영 감독은 “제가 원작 소설을 재밌게 읽었는데 ‘좋아하는 감정은 감각에 의존한다’라는 문장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감정은 감각이라 잊혀지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다”면서 “원작이 너무 큰 사랑을 받아서 걱정도 되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건 이 이야기에 독자 분들이 많은 공감을 했다는 것 아닐까 싶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a4397199945bafda6ac5426e33dd9bb8d2981f2316ecba814c83b687e0bd316" dmcf-pid="p2hXVThDlE" dmcf-ptype="general">김혜영 감독은 각색 과정에서 중점을 둔 부분으로 “각색 과정에서 두 남녀 이야기에 포커싱을 맞췄다. 첫사랑의 분위기와 이 또래에서 보여줄 수 있는 청춘들의 우정에 집중하고 싶었다. 원작 속 아버지와 누나, 꿈에 대한 갈등 부분을 축소시키고 청춘 이야기에 집중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548d420471d03f00e3f859dc0955cc78e9a9e52c526ef9f8b4e4a3afdddf2ed" dmcf-pid="UVlZfylwSk" dmcf-ptype="general">이어 “한국적인 감성이 뭘까 스스로에게도 많이 물어봤다. 결국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는 친구들이 할 법한 행동과 그런 공간에서 감정을 쌓아나간다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이들이 처음 만나고 서로 가까워지고 편해지는 과정을 귀엽고 풋풋하게, 세밀하고 디테일하게 표현하려고 했다. 원작을 보신 분들에게는 조금 밝아진 느낌일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34cb135b805d4deb38b892327663aae9a53e8e598a3cad9bc7229c57ba9a5f" dmcf-pid="ufS54WSrWc" dmcf-ptype="general">또한 김혜영 감독은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 속 푸릇푸릇한 청춘의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많이 담고 싶었다. 여름의 풍경 속에서 반짝 빛나는 청춘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담고 싶어서 자연적인 장소를 생각했다. 여름 하면 푸른 바다, 초록색이 생각나지 않나. 그런 장소들을 찾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16b61ff20740595021756798abb4074546a1ae4defcd2308bdd11a7bfcddf2" dmcf-pid="7HnEXanQv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daily/20251222170552460awmb.jpg" data-org-width="658" dmcf-mid="XpcCpwcn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vdaily/20251222170552460awm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fe992f187e8412b94c5f6d853b6d6177b42e0db169efcacd07688eeddcb856" dmcf-pid="zXLDZNLxvj" dmcf-ptype="general"><br>추영우는 이번 작품에서 매일 무료한 일상에 거짓 고백으로 연애를 시작하지만 점차 서윤을 이해하고 그녀의 하루를 채워가기 위해 노력하는 소년 재원을 연기했다. 시니컬하게 일상을 살아가는 재원이 자신과 정반대로 해맑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어 내는 서윤을 만나 점차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p> <p contents-hash="4627e542ef34f668b89bec73ef16283cbfde40d95b759ab61a8e57bbed597347" dmcf-pid="qZow5joMCN" dmcf-ptype="general">신시아는 극 중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아 매일 기억을 잃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만큼은 잃지 않고 매 순간을 즐겁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서윤을 연기했다. 매사 밝지만,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서윤이 재원을 통해 변해가는 과정을 디테일한 감성 표현으로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327e9062977f4b5d35fc66bdf132f3e4c308d051bbdd6c74cdef85162a6b4c43" dmcf-pid="B5gr1AgRTa" dmcf-ptype="general">김혜영 감독은 캐스팅 이유에 대해 “두 배우 모두 배우로서 활동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자신의 색깔을 무던히 열심히 찾아나가고 있는 배우들이라서 같이 작업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혜영 감독은 “추영우 배우 같은 경우에는 연기의 리듬감과 자연스러움이 제가 좋아하는 연기 스타일이다. 소년미가 있는 모습뿐만 아니라 엄마를 잃은 슬픔과 여자친구가 자기에 대한 기억을 잃었을 때의 공허함 등을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b2850a6dd76b62033428313dfef6bdb33d0e7762609083d4e81c62a20b8340" dmcf-pid="b1amtcaeTg" dmcf-ptype="general">이어 김혜영 감독은 “신시아 배우는 너무 밝고 맑은 배우다. 기존에 맡은 역할들에서 보면 피 칠을 하고 과감한 연기들을 하면서 이 배우가 연기적인 도전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30673b9989ac8816f2ddac12c61bd4b3847de5979d54bd4475df08bb477f12" dmcf-pid="KtNsFkNdvo"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신시아 배우에게 연기적으로 많은 배움을 받았다. 매사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는데 그게 저에게 촬영장 안팎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추영우는 “장르물 속 누나의 센 연기만 봐서 그런지 멜로 연기가 상상이 잘 안 됐는데 너무 사랑스럽고 기대 이상으로 해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45d6ed952d895f14da5e2f50d3ea59c186715c0ed38acd631500f33a703518" dmcf-pid="9FjO3EjJlL" dmcf-ptype="general">신시아는 추영우와의 호흡에 대해 “멜로가 처음이어서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이 있었는데 영우 배우가 저를 잘 이끌어주고 좋은 자극을 줘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몰입이 됐다. 촬영장에서 잘 챙겨줘서 행복하게 촬영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를 다 받아주면서 새로운 걸 이끌어내 주는 상대였다. 제가 어떻게 반응을 해도 영우 배우가 잘 받아줄 거란 믿음이 있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6046168332aef68a6ec16e40177907d74f1bd7011c4227c177ad303b118c6be" dmcf-pid="23AI0DAiln"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개봉하는 멜로라는 점에 대해 “저희가 한여름에 뜨겁게 찍었는데, 추운 날 개봉해서 다행이다. 사랑도 청춘도 의미도 있는 작품이니까 많이 봐 달라”라고 했다. 신시아는 “저희 영화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영화다. 많이들 보셔서 그런 여운을 가져갔으면 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db6374e37cedaa3ed175910a3ac30611e966d56088bb925de128fae1e02cd16" dmcf-pid="V0cCpwcnhi" dmcf-ptype="general">김혜영 감독은 “크리스마스에 개봉을 해보고 싶다.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뭐든 사랑이 넘쳐날 것 같고, 행복감이 충만한 날인 것 같아서 긍정적인 마음도 생긴다. 축복 같은 날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매해 주신 관객분들도 감사하다. 감각에 새겨질 따뜻한 사랑 얻어가셨으면 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438a014040b6f25f95f18383e21506e9cdc8287da9d4d0b02c96f1b7be1b446" dmcf-pid="fpkhUrkLyJ" dmcf-ptype="general">‘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24일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5d30f4581479127bc351cab19024b72c36b78413d115ef3022c05c650c52db59" dmcf-pid="4UElumEoS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155e94a9edbf181c27260d3e9c786d1cb4416d470d062996bd33fbf08caea4d2" dmcf-pid="8uDS7sDgTe"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span> </p> <p contents-hash="47a1305471b3f113fd4c81e1e001f5dba947431a0e5f57d5b441124e381da3aa" dmcf-pid="67wvzOwaCR"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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