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감은 여전…뉴진스, 올해를 빛낸 가수 5위 '반전' 작성일 12-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GvVThD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e8fa9c4d444421e75c1baa9532da66cc9b3bbe395c0cfde3b3c62185e1eb30" dmcf-pid="Q0BUou3G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TN/20251222164014658zurm.jpg" data-org-width="6614" dmcf-mid="6NM8s6V7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TN/20251222164014658zur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bca33d45a8d58fd1ae1c08cb7b3598300198cfdbbbd574e9634198c8d98b88b" dmcf-pid="xpbug70HTm" dmcf-ptype="general">'잃어버린 2년'에도 뉴진스의 존재감은 사라지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a365a1f0c00411f6456672ecb155e3643c4f251a3da3be53cd83e6ec7ae1934d" dmcf-pid="yjrcFkNdlr" dmcf-ptype="general">한국갤럽이 2025년 7·9·11월 세 차례에 걸쳐 전국(제주 제외) 만 13세 이상 5,1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뉴진스는 30대 이하(13~39세) 기준 '올해를 빛낸 가수' 5위(12.0%)에 이름을 올렸다. </p> <p contents-hash="c473dd550c385e620d9bb53fe2a7d06c310a699ec9f23f10e5a3f339b865ad92" dmcf-pid="WAmk3EjJSw"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세대별 선호를 구분해 집계한 것으로 30대 이하에서는 아이유(20.1%)에 이어 블랙핑크, 에스파, 아이브가 상위권을 형성했고, 뉴진스는 그 뒤를 이으며 여전히 주요 선택지로 남아 있음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04870283700a5c5f3a8413afd3a6d4c444cf95217fef568ed26be6e34477ea56" dmcf-pid="YcsE0DAiyD"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같은 조사에서 30대 이하 '올해의 가수'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에는 소속사 문제로 3월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헸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5위권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팬덤의 영향력이 남아있음이 확인된다. </p> <p contents-hash="b881885ff12b87d974635931218a458e93260bb9cca60183d19a89933c3147d9" dmcf-pid="GkODpwcnTE" dmcf-ptype="general">곡 선호 조사에서 뉴진스의 이름이 등장했다. '올해의 가요' 부문 30대 이하 기준에서 뉴진스의 'How Sweet'와 'Hype Boy'는 10위권 밖이지만 1.5% 이상 응답 곡으로 집계됐다. 신곡 중심 소비가 강한 젊은 층 특성 속에서도 기존 히트곡의 영향력이 유지된 셈이다. </p> <p contents-hash="bfef2ad108a2d0a503d80bb7f9e6c35563e082b7db8e228a7eb3fd919869ac8a" dmcf-pid="HEIwUrkLCk"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에서 30대 이하 응답층은 아이돌 중심의 K팝 선호가 두드러졌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뉴진스는 활동 공백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을 유지하며, 단기간 성과를 넘어선 인지도와 팬층의 지속성을 수치로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063d418bad442b3e8eebc7303f076f4dfe6c72f0a2243a0d6c0eb3bd4cd89de4" dmcf-pid="XDCrumEoWc" dmcf-ptype="general">[사진=OSEN] </p> <p contents-hash="b731087a329deee7ee22733ece02fe96d3e83d47ea52a66e8163e69bb3c08f9d" dmcf-pid="Zwhm7sDgWA" dmcf-ptype="general">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p> <p contents-hash="58c7d203003a8570ad27f6f05dcce220743a8d5a0c19428065728ed1d58c49f2" dmcf-pid="5TZW8Yvmvj"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b8dec09533d055f05ec5cbc16afc7dfc7c64d0e6045eabc96e56e82e2a15f6e5" dmcf-pid="1y5Y6GTsSN"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d3cfb4b1e34562521fa3b8f4d33d7d8da5224e6a1bd9da905b6f46816d073f3" dmcf-pid="tW1GPHyOla"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세이사' 첫사랑 감성 제대로..추영우·신시아표, 첫 멜로 통할까 [종합] 12-22 다음 ‘오세이사’ 추영우 “스크린 데뷔 설레…로망 이뤘다”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