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추영우 "日원작과 달리 병약미 없어, 몸무게 88kg였다" 작성일 12-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v4m82uv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eb3bbb6e169d0a8c6431a39115d5369972bb31c96b8cf44a0f2c1b7bf11ad" dmcf-pid="bMT8s6V7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추영우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tvnews/20251222164323959olax.jpg" data-org-width="900" dmcf-mid="qatiWne4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tvnews/20251222164323959ol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추영우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4840b54a4ac44c999bbc8746e1f7eba442e00146863cfd9ab4dff83c828f394" dmcf-pid="KRy6OPfzvV"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추영우가 병약미를 보이지 못해 아쉬운 지점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fdb73dc84fa5c9501ebf31d967635150da31ee8814a2fd5d92eda82c34d9f1c0" dmcf-pid="9eWPIQ4qh2" dmcf-ptype="general">'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언론배급시사회가 2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아이크몰 CGV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혜영 감독과 배우 추영우, 신시아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8d8f11dd65162c436494b3dbed99ec2a85348051b5264f29435c4e2fc8085c8a" dmcf-pid="2dYQCx8BW9" dmcf-ptype="general">이날 추영우는 "일본판 영화를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 좋았지만 일본 영화 속 남자 주인공과 닮았을까 싶었다. 병약미가 나는 너무 없었다. 당시 몸무게가 88kg이었다. 고등학생의 풋풋함을 어떻게 하면 더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5552c8283971950b242080d78d07d00e5edadf621b841cad14beb3232963407" dmcf-pid="VJGxhM6blK"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다이어트도 하고 운동도 안 가고 했는데 영화가 끝난 지금에서야 다 빠져서 아쉬웠다"며 "제가 88키로에서 74kg정도까지 14kg을 뺐는데 두달 새엔 안 빠지고 영화가 다 끝나고 빠진 거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e963751c1e13ccfb2bda753f893df34427eee640b69b4589cf935daaa57d589f" dmcf-pid="fiHMlRPKlb" dmcf-ptype="general">또한 "고등학생의 풋풋함과 첫사랑 느낌을 어떻게 드릴수가 있을까 고민했다. 사촌동생한테 물어도보고 제 기억을 끄집어내려고도 노력했다. 지나가는 고등학생 붙잡고 물어보기도 했다. 기숙사에 있는 친구들이 촬영장 구경하길래 여자친구 있냐 연애 왜 안하냐 하고 애들 붙잡고 말했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b3ee93f9db334855e20a703426b8dbef9e7c315e4ec799bd85fab05f0c844fce" dmcf-pid="4nXRSeQ9WB" dmcf-ptype="general">'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 오는 24일 개봉.</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8LZevdx2lq"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태현·전현무 DJ 호흡…1월 방송 '우발라디오' 첫 녹화 완료 12-22 다음 김흥국 “이런 추락은 처음, 다시 노래하고파”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