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맨' 권상우·박지환, 록 스피릿과 코믹의 만남 작성일 12-22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tkm82ugd"> <p contents-hash="b69636b6e431446fa28f15fb2a52cfe7b969d4ba5358013e6994f03ef4c6f97c" dmcf-pid="3RFEs6V7ce" dmcf-ptype="general"><br><strong>권상우 락밴드 보컬 변신…내년 1월 14일 개봉</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77a9032385e981f00c65a3e24e96ee83f861b5d1945a3164df6581516dac2b" dmcf-pid="0e3DOPfz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트맨'이 2026년 1월 14일 개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HEFACT/20251222162754081ptqa.jpg" data-org-width="640" dmcf-mid="1Uc98Yvm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HEFACT/20251222162754081pt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트맨'이 2026년 1월 14일 개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49daaa6d716b16777306eca13ae21f3be0ab81909a9e8ab15646bdee88f4962" dmcf-pid="pd0wIQ4qjM" dmcf-ptype="general"> <br>[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권상우와 박지환이 '하트맨'에서 코믹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15b96824fda65c0c2fbc04349ccfd3a0256cc22ed5068db3ae049c41155f020c" dmcf-pid="UJprCx8BNx" dmcf-ptype="general">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의 주인공 승민(권상우 분)과 원대(박지환 분)의 대학 시절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코믹한 표정을 한 권상우와 박지환의 투 샷이 담겨 큰 웃음을 기대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e39bceec7ef1ded9ad5a5f2bb859edbde329b0cf192d2b575f478caaf275f181" dmcf-pid="uiUmhM6bgQ" dmcf-ptype="general">작품은 승민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그린다.</p> <p contents-hash="da1946aa2162206cd686fdf1fd55d3823928229ad0251d1f1c21bc6422f937eb" dmcf-pid="7nuslRPKAP" dmcf-ptype="general">공개된 스틸 속 승민과 원대는 락밴드 앰뷸런스 활동을 하며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록 피스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은 꿈과 열정이 가득했던 대학 시절의 청춘을 생생하게 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2562d4937c61edf032fa1a9d67a50bf675ae9a9f8ee993b5116d17ca4f594b" dmcf-pid="zL7OSeQ9k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하트맨'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권상우(오른쪽)와 박지환(왼쪽)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HEFACT/20251222162755350axco.jpg" data-org-width="640" dmcf-mid="tdCMi01yo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THEFACT/20251222162755350ax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하트맨'의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권상우(오른쪽)와 박지환(왼쪽)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7be7975cd3a6de373dfca245a3b092eba1530fb870428b21cc9e84b5e648e8" dmcf-pid="qozIvdx2j8" dmcf-ptype="general"> <br>뿐만 아니라 온몸으로 노래를 내지르는 승민과 그 곁에서 악기를 들고 호흡을 맞추는 원대의 모습은 웃음 너머의 진한 감정을 예고한다. </div> <p contents-hash="ba936129e7e28e8ece71e9053258d54e3ecd7abe2b944e0449b85e4256b8dcbf" dmcf-pid="B7IxJ35TN4" dmcf-ptype="general">영화 '하트맨' 의 음악은 故(고) 방준석 음악감독이 맡았다. 방준석 음악감독은 '베테랑' , '군함도', '꾼', '신과함께-인과 연', '백두산', '모가디슈'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음악감독이다.</p> <p contents-hash="ffae611f6b894ff0fc18db95e58fec323c42fd895b460e3274d2cd1306c5b37b" dmcf-pid="bzCMi01ygf" dmcf-ptype="general">그는 '하트맨'에서 밴드 장면뿐 아니라 승민의 감정과 맞닿는 주요 테마에도 깊은 울림을 더했다. 밴드 이브의 명곡 'Lover(러버)'도 '하트맨' OST로 삽입돼 과거 승민의 청춘을 상징하는 요소로 등장한다.</p> <p contents-hash="8dd1201eb315eef3b4301e3a5b197a116806fb691a457686f3e430c4673c5490" dmcf-pid="KqhRnptWcV" dmcf-ptype="general">'하트맨'은 2026년 1월 14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60b267f5f593dc37ed45ce66b55ae09ec715900dbb051835c45feea0958d435b" dmcf-pid="9BleLUFYa2" dmcf-ptype="general">mcy2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da814f8e0e5d6c5aa6dd0847ef5629903d0fb4c9aa025dffb7f090ecea20a6a6" dmcf-pid="2bSdou3Gk9"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세이사' 추영우 "병약미 위해 다이어트 했지만 실패, 아쉽다" [TD현장] 12-22 다음 "무한적립 통했다"…난리난 요기요, 2주 만에 이용자 15만명 급증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