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추영우 “다이어트 실패, 촬영 끝나니 살 빠지더라” 작성일 12-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Uf8Yvm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b77f92018233e774e25f7d43c7f3aa19c0c503ec0ca0d9bd3cd8a3473c3ab2" dmcf-pid="4Ou46GTs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추영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161324320shtb.jpg" data-org-width="650" dmcf-mid="9I78PHyO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161324320sh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추영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1e3aeeed268d8cb07f279c5da2892ff6ea2ca32968cae391cb7b759fea85ab" dmcf-pid="8I78PHyOSC"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c7bfb9eafc8102b440335e0c70d825c50caf3de19998a654eef78b1fd0195ad5" dmcf-pid="6c5qbhsACI" dmcf-ptype="general">추영우가 '오세이사'에서 병약미를 추구하려 했다가 실패했다며 "아쉽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d30803bdf44794250c4a81bef04e7baa46cec3982e022bb6145f71feac0a482" dmcf-pid="Pk1BKlOcSO"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12월 2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8be3018fc965a6f0bcd2c4f1e50e7cc9cb27c304d25191dd4d6a8db5d627626" dmcf-pid="QEtb9SIkSs" dmcf-ptype="general">이날 추영우는 '병약미'를 강조해야 하는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전완근이 돋보였다(?)는 관람평에 "전작에서 작품을 위해 (피지컬을)키웠다가.."라면서, "나름대로는 병약미를 추구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9bc48c9bf6faff54fb9efc1c919e09b1daee10f26b7ffb722af306d5831166" dmcf-pid="xDFK2vCEWm" dmcf-ptype="general">이어 "말라야 분위기가 있으니까 다이어트를 하려고 했는데, 살을 빼려고 노력은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런데 영화가 끝난 지금에서야 다 빠졌다. 아쉽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8bfc44f6e7a5fd3336594d41483081659f67d7591751ffbde34de8efc07a171" dmcf-pid="yqgmOPfzlr" dmcf-ptype="general">한편,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p> <p contents-hash="61473b63575c757f54d6c4ee624f10fb05c98a257f3110e640f3d28017223124" dmcf-pid="WBasIQ4qvw"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YbNOCx8BS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세이사’ 신시아 “첫 멜로 긴장...추영우 덕에 자연스럽게 몰입” 12-22 다음 ‘오세이사’ 추영우 “내 대사, 나도 설레” [SS현장]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