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추영우 “내 대사, 나도 설레” [SS현장] 작성일 12-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Vdi01y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a8e7e1c38e43939e2a0588ac61686c2ad0d84d0c2e0cdbdd46da2e026ce604" dmcf-pid="HKfJnptW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SEOUL/20251222161324294ryun.png" data-org-width="700" dmcf-mid="2X6Lg70H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SEOUL/20251222161324294ryu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b39d9adb0fb4a6b56ed1cf0c04f6d29c188b1d11a52cdcd2590a167afebe3" dmcf-pid="X94iLUFYhc"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추영우가 멜로 명장면을 꼽았다.</p> <p contents-hash="27c789f5d8b19c33f0ef15308e6e9afa8e8f05be89cca18bfc19df543a292e7d" dmcf-pid="Z28nou3GWA" dmcf-ptype="general">‘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 2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김혜영 감독과 배우 추영우, 신시아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9addc08e2ed48d6d0bc06d7875c16d0a9c0407cd1a74e3d737858821104763c" dmcf-pid="5V6Lg70Hhj" dmcf-ptype="general">‘오세이사’는 교통사고 이후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p> <p contents-hash="c4f598758c48cb4b1f452611a1d860177c472c85a419f52a32499b0324ca5b47" dmcf-pid="1fPoazpXWN" dmcf-ptype="general">이날 추영우는 스크린 데뷔 소감에 대해 “너무 설렌다. 이렇게 영화 보는 게 처음인데 오늘 이룰 생각에 신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bfbe94d900c2873701a52ca82720847e9bb1f2fd9d766d7741b4031fe7d99b" dmcf-pid="t4QgNqUZSa"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추영우는 영화 속 명장면과 관련해 “제가 서윤이에게 다시 나타나서 신발끈을 묶어주는 장면이 있다. 그때 서윤이가 ‘어렵다’고 하는데 ‘내가 매일 해주면 되지’ 하는데 제 대사인데 설렜다. 매일 옆에 있고, 어디 안가겠다는 말이라서 기억에 남는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6bef13885fc98f83d548fc735a99a9ce8786d2e960cc5dd073c2e9e7024e82e" dmcf-pid="F8xajBu5hg" dmcf-ptype="general">‘오세이사’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세이사’ 추영우 “다이어트 실패, 촬영 끝나니 살 빠지더라” 12-22 다음 '오세이사' 감독 "日 원작 소설 영화화, 한국적 감성 넣으려 노력"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