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정준하·신봉선→이이경까지 줄줄이 하차했는데…"놀뭐 나오고 많이 알아봐" ('라디오쇼') 작성일 12-2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mnt2vCEZq">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XsLFVThDtz"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705c610d2f2229b06af6ee38bbdb87f1a8147fda16e5537d0c4411a21829a0" dmcf-pid="ZOo3fylwH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10asia/20251222160502871ghsl.jpg" data-org-width="1200" dmcf-mid="GSA7QXWI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10asia/20251222160502871gh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d159401ac1bc8d17a5190b59b543aee249aecb9c2aa149c8bcfdccea484835" dmcf-pid="5Ig04WSrtu" dmcf-ptype="general">가수 최유리가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인지도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앞서 '놀면 뭐하니'는 멤버 신봉선과 정준하, 그리고 미주와 박진주의 하차를 알린 바 있다. 또한 최근 배우 이이경 또한 악성 루머에 휘말려 하차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c42e77dced6ebb5c272910577d28e9431e68688bbfa00b94051397d3d214667" dmcf-pid="1Cap8YvmGU"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 가수 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b2d0313f71f7ea18ef5b7a4c3607ce3a1bf1ae548af8e1b8548e9ba42a4c36b" dmcf-pid="thNU6GTs1p" dmcf-ptype="general">이날 '라이징 고수' 코너에 출연한 최유리는 부모님에 대해 “서로 뒷바라지를 하는 품앗이 같은 관계다. 부모님은 제게 큰 응원을 해주시고, 저는 현실적으로 용돈을 드린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5ef3caee5b67c4d02dcb84ba55a67c767b7c5c0d5ab9f0d739438a68086d445" dmcf-pid="FPuEyiRfX0"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명수는 “아버님이 저보다 한 살 어리다고 들었는데 용돈 받을 나이가 아닌 것 같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에 최유리는 “집에서 저를 ‘유리님’이라고 부른다. (부모님이) 귀찮게 하지 않겠다고 하시면서도 ‘콘서트는 잘 마치셨는지요’라고 말하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1a4694b99487980896211acea1662d3d6222ab2e46876be40cad37a2bfab0a5" dmcf-pid="3Q7DWne4t3" dmcf-ptype="general">이어 박명수는 "아버지랑 제가 1살 차이인데 부담스럽지 않냐"고 물었고 최유리는 "절대"라며 "하나도 없다. 사실 편하진 않다. 선배님은 너무 선배님이라 좋은데 편하진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0595080972507a92f126ce02ac511700d1b6ff491d9cb7a10bb098fa47c2afce" dmcf-pid="0xzwYLd8HF" dmcf-ptype="general">앞서 최유리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후 큰 화제가 됐다. 출연 이후 달라진 점이 있냐는 질문에 최유리는 "알아봐주는 분들의 연령대가 달라졌다"며 "주말 예능이다 보니까 부모님 또래분들이 많이 알아봐주더라. 카페나 식당에서 밥 먹을 때 격려해주시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11b52eec0e28fcb103ae4524be661679e96e0221da318222f11a8d2abc453db" dmcf-pid="pMqrGoJ6Gt" dmcf-ptype="general">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년차 톱티어도 떨린다... 차지연, 트로트 첫 무대 앞두고 긴장 (현역가왕3) 12-22 다음 이현이, 후배 예비신랑에 이래도 되나 "백수 아니냐·자금은?"..결혼 준비에 한숨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