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주사 이모 의혹 칼차단 후 밝은 근황 “월요팅” CEO 일상 복귀 작성일 12-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1gr49U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115811c2e13fe75e61d2209ce8cddcfe7fded22b4dcfe1203d538d7566c8ec" dmcf-pid="tXQW3EjJ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민경 계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155705616khbb.jpg" data-org-width="600" dmcf-mid="5XUkhM6b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155705616kh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민경 계정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FZxY0DAiyp"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d9107edb3c745278cf538df89beedf9db179d0ee07d5f36fb4636f566de9182d" dmcf-pid="35MGpwcnS0" dmcf-ptype="general">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e4611b214ed0fc343c98c4768733774d9a69e1e58a4611f8bead41c221597a3" dmcf-pid="01RHUrkLh3" dmcf-ptype="general">12월 22일 강민경은 소셜 계정에 "월요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p> <p contents-hash="6617a861756d996487b92f9de3cf8ce1e27381cf57769c61bdefe0299f83a487" dmcf-pid="pteXumEolF" dmcf-ptype="general">사진 속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의상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은 퍼 디테일이 포인트인 레더 재킷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뽐냈다.</p> <p contents-hash="502b6eeaedb7421ff9c83f2f6b3cdbc37b6e64f16eaf784a0bc7ac45287cfe21" dmcf-pid="UFdZ7sDgCt" dmcf-ptype="general">한편 강민경은 최근 연예계에 퍼진 주사 이모 논란과 관련해 간접적으로 선을 그었다. 강민경은 20일 소셜 계정에 "SNS 특성상 어떤 분들이 제 계정을 팔로우하고 계신지 모두 알기가 어렵다. 다만 걱정하시는 일들은 저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a79cbb9a3c79dfb7357fbfe004cbcc8029cfd614d7c71927ca44520c6217e31" dmcf-pid="u3J5zOwal1" dmcf-ptype="general">최근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없는 주사 이모 A씨에게 주사 시술을 받고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0b7e0df16df94579e81c12fbc090cdad3f44008eed68418d2c729d66946b778a" dmcf-pid="70i1qIrNS5" dmcf-ptype="general">논란이 일자 A씨가 SNS에서 팔로우한 연예인 리스트도 관심이 집중됐다. 이 중 강민경도 포함되어 있어 일각에서는 강민경 역시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022d7e10dd05943ca64567cca6348ec856df6034b7ac5cec4e13baecef7f1ad8" dmcf-pid="zpntBCmjTZ"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qY8v1AgRl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홍수'서 고생한 김다미 "시즌2 출연? 고민해봐야.." 솔직 답변 [인터뷰③] 12-22 다음 김현정 "십수년간 새벽 3시 반 기상, 스스로에게 가혹했다"…'뉴스쇼' 하차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