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합 실화야?’…박주미 생일날, 한 프레임에 모인 레전드 미녀들 작성일 12-2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koou3GLK"> <p contents-hash="f904e5e132df9de718726cdcefc3bcebe716c17374fa78b022d75e9012f715d8" dmcf-pid="3DEgg70Hib" dmcf-ptype="general">사진 한 장이 시간을 단숨에 되돌렸다. 작품도, 공식 행사도 아니었다. 배우 박주미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포착된 한 컷에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얼굴들이 자연스럽게 나란히 앉아 있었다. 설명이 필요 없는 이름들, 그 자체로 ‘레전드’였다.</p> <p contents-hash="eebebcb87f9f4a481269ac6049ae39f54b85332976313274ab9346487d2177fc" dmcf-pid="0wDaazpXdB" dmcf-ptype="general">배우 양정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주미 언니 생일 축하해.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 감사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f550b7fb48c93445fca0a47cb83fbe72667b01ee2fc6180d3749d1c6b8d2608" dmcf-pid="prwNNqUZiq"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박주미를 중심으로 윤해영, 양정아, 황신혜, 최명길, 그리고 가수 김완선까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누가 봐도 쉽게 보기 힘든 조합, 그 자체로 시선을 붙잡는 장면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cfbd9882dcef62d3dc4e0740ac4c954425f7b8a9067308a9e28e5f587453e8" dmcf-pid="UmrjjBu5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양정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주미 언니 생일 축하해.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 감사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mksports/20251222150306071cyhm.png" data-org-width="550" dmcf-mid="tstYYLd8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mksports/20251222150306071cyh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양정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주미 언니 생일 축하해.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 감사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7108b59ddb63804d50a5392960b65ec55ca204720301d1e66f7d9dcd12e8be" dmcf-pid="usmAAb71n7" dmcf-ptype="general"> 특별한 연출이나 공식 일정은 없었다. 대신 각자의 전성기를 지나 지금까지도 존재감을 이어온 이들이 편안한 표정으로 어깨를 맞댔다. 마치 상상 속 드라마 캐스팅을 현실로 옮겨놓은 듯한 풍경이었다. 한 프레임에 담긴 얼굴들은 ‘추억’보다는 ‘현재진행형’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렸다. </div> <p contents-hash="fc23d35b331b6eadf4fe90d751ae6652ca3e36188bfb1bb0702fe6d30c233458" dmcf-pid="7OsccKztiu" dmcf-ptype="general">이름만 나열해도 각자의 대표작과 전성기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조합.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지 않은 분위기와 존재감은 사진 한 장만으로도 충분히 증명됐다. 작품이 아니어도, 무대가 아니어도 이들이 모이면 그 자체로 이야기가 된다. 이날의 사진이 화제가 된 이유다.</p> <p contents-hash="dba56eec4acb9e4fe04d1a7783e4f8cd5d13f0ed584c4ce7735e5dcde8abb8de" dmcf-pid="zIOkk9qFJU"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eed23fac62663810b966709846ae47e58fae57030101f218e4d370278e0f05ef" dmcf-pid="qCIEE2B3Mp"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장윤정 합류 12-22 다음 투어스 ‘앙탈 챌린지 붐’ 속 빛나는 데뷔 700일 “더 좋은 음악으로 힘 되고파”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