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앙탈 챌린지 붐’ 속 빛나는 데뷔 700일 “더 좋은 음악으로 힘 되고파” 작성일 12-2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cFFkNdl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4506401654572ad781560a3f2821404a055a4abd02c9b7602701177830d024" dmcf-pid="QlQCCx8B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투어스 위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150326146ckqy.jpg" data-org-width="1000" dmcf-mid="40Y66GTs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150326146ck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투어스 위버스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81240f55a31bc78f7fc55fa21b84e8ebc332dcdef1ed570ac01ca3e50a69eb" dmcf-pid="xSxhhM6b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지훈, 영재, 도훈, 신유, 경민, 한진/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150326359ufbc.jpg" data-org-width="650" dmcf-mid="8X9EE2B3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150326359uf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지훈, 영재, 도훈, 신유, 경민, 한진/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016c629daf3bef73b2b1c12edec49da9977c018057bcdb1d355bdc3483be9" dmcf-pid="y6y44WSr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150326570nxdh.jpg" data-org-width="650" dmcf-mid="6J5RR1Hl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150326570nxd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1a3e1a57f0a58c6392fe9e7b6adca9b212e30477dd68a3e96fffc09a55ec7d" dmcf-pid="WPW88YvmlH"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2bb64be37eb70fc8d55f2647bbd511c51a886c86b67981f6069095aca9b10c83" dmcf-pid="YQY66GTsSG" dmcf-ptype="general">그룹 투어스(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빛나는 데뷔 700일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3b0585814172236396df1c4a742cfe94c1f5ead3c5de659988583f3411e53ccd" dmcf-pid="GxGPPHyOSY" dmcf-ptype="general">팀의 리더 신유는 12월 21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데뷔 700일을 맞이한 소회를 밝혔다. 700일 기념 석화, 물회 '먹방'(먹는 방송)으로 국내외 42(사이, 투어스 공식 팬덤명)들과의 소통에 나선 신유는 "일단 너무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febbba3d86618593c3672b7694604327d7305c2e46311918db43c4596acec79" dmcf-pid="HMHQQXWIvW" dmcf-ptype="general">영재는 이날 위버스를 통해 "이제 찾아버린 시그(시즌 그리팅) 사진들과 함께… 42!! 700일 같이 축하해 줘서 고마워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193de8e7d347437fb61ab401c3088cff5cbd941627b8d9b0ab0d8a657b0a94" dmcf-pid="X2hKKlOcWy" dmcf-ptype="general">지훈 역시 이날 "시간은 정말 앞만 보고 달려간다고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정말 그런 것처럼 벌써 700일이라는 시간 동안 투어스라는 이름으로 지내왔네예에에. 늘 고맙고 사랑해요 오래도록 곁에 있어줘요! 사이 축하해 줘서 고마워어어어"라고 애교 가득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eb4f53320223c551b1a8dee3dd041cc28f44fa992c170e6a00f7aa3a5f412e6" dmcf-pid="ZVl99SIkTT" dmcf-ptype="general">도훈은 "저희 오늘 700일이래요… 진짜 그동안 많은 42분들에게 힘을 얻었기에 지금까지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저희 투어스 예쁘게 지켜봐 주시고 더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투어스 도훈이 되겠습니다!! 감사해요"라고 진심을 표했다.</p> <p contents-hash="38316aea29cdedc55e93b5f2a9dced56d3ef40610b53fafa8a0ee1a2f66978a0" dmcf-pid="5fS22vCEvv" dmcf-ptype="general">막내 경민 역시 팬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민은 22일 오전 위버스를 통해 "700일 축하해 줘서 고마워 사이들"이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37ba362b52201ba234b63ac28bca0c3c22ddc49fa175c428196da23df813960" dmcf-pid="14vVVThDv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한진은 "데뷔 700일, 멤버들이랑 42들이랑 하루하루를 놓치지 않고 함께 걸어온 시간여서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만약 42가 괜찮다면, 800일, 1000일, 그리고 그보다 더 먼 시간까지도 지금처럼 천천히 같이 걸어가고 싶어요. 항상 고맙고, 정말 고마워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03d74fdd994ccfd4b8a72db89edee3fade5d0262b83b9f0bc39a3f53b9a2e8" dmcf-pid="t8Tffylwyl" dmcf-ptype="general">지난해 1월 22일 미니 1집 'Sparkling Blue'(스파클링 블루)로 가요계 입성한 투어스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신드롬 인기를 누리며 2024년 멜론 연간차트 1위에 오른 팀이다. 이어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지막 축제',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각종 음악 차트 정상과 신인상을 휩쓸었다.</p> <p contents-hash="c24fac6acfaea3a35b867a5d839549bd87584f6b830b74c7c96f043802021959" dmcf-pid="F6y44WSrhh" dmcf-ptype="general">올 하반기에도 압도적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10월 발매한 미니 4집 'play hard'(플레이 하드) 타이틀곡 'OVERDRIVE'(오버드라이브)로 이른바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킨 것. </p> <p contents-hash="504c702f65ca7fbc41d54d2ae2ec183e6ac0420bbb07a63961019ccb74daf4b0" dmcf-pid="3PW88YvmCC" dmcf-ptype="general">'앙탈 챌린지'는 한 손을 가슴에 얹은 채 어깨를 잔망스럽게 흔드는 애교 만점 안무를 가리킨다. 멤버 도훈은 공식 안무에 그치지 않고 손가락을 깨무는 막간의 포인트 안무를 추가함으로써 '앙탈 챌린지 붐'을 한층 뜨겁게 달궜다. 위버스 닉네임 '앙탈 권위자'에 걸맞은 행보다. 앞서 도훈은 '마음 따라 뛰는 건 멋지지 않아?'에서도 손수 베리에이션한 안무(머리카락을 털어내는 동작)로 무대 보는 재미를 더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f4e08272670f78a3113ce4af7a2f00d70b60a3f981d5dd816675f2ce71e8ef54" dmcf-pid="0QY66GTslI" dmcf-ptype="general">'OVERDRIVE' 롱런 인기는 수치적으로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다. 이번 신곡은 인스타그램 '릴스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 1위를 찍은 데 이어 멜론의 일간 차트, 주간 차트는 물론 11월 월간 차트 진입에도 성공했다.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챌린지 음원인 'OVERDRIVE'가 활용된 영상은 12만 건을 돌파했다. 기세에 힘입어 'OVERDRIVE'는 틱톡 뮤직차트 '상위 50'과 '바이럴 50'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일간 차트에서도 가파른 순위 상승을 지속하며 발매 2개월이 훌쩍 흐른 시점에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p> <p contents-hash="d1e0675dc9eeac25a52b42f3bd4449eee496838edf4a53bad8c5faf0820bb8fd" dmcf-pid="pxGPPHyOhO" dmcf-ptype="general">숱한 K팝 팬들 사이에서 5세대 대표 퍼포먼스 장인으로 손꼽히는 투어스는 각종 연말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11월 28일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12월 14일 KBS 2TV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에 이어 12월 25일 '2025 SBS 가요대전', 27일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 31일 '2025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p> <p contents-hash="174f2ef50bcea7ce7c471b1d2a353e6b9780159947abf5f90c4ad86393039c1a" dmcf-pid="Upk33EjJvs"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uUE00DAiS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 조합 실화야?’…박주미 생일날, 한 프레임에 모인 레전드 미녀들 12-22 다음 블랙핑크 '뛰어', 올해 최고의 가요..로제 '아파트' 2위·제니 '라이크 제니' 5위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