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연, 학대 당한 유기묘 품더니‥실명 된 고양이 구조 후 입양 작성일 12-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1sQs6V7S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cbf675f076534a421a878475c9ed053ce400e3efc524a7dbd96047797ee991" dmcf-pid="XtOxOPfz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샘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144806418sbnx.jpg" data-org-width="1000" dmcf-mid="GpmPm82u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144806418sb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샘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ZFIMIQ4qTz"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5aae6e928de24850a2dc1a1bf043b05e2e3f20cd9bf04c4189d6870acf265b01" dmcf-pid="53CRCx8BS7" dmcf-ptype="general">배우 옥자연이 실명한 고양이를 구조, 입양했다.</p> <p contents-hash="2668bfff033ab8baced2573016cf3f27cfcdbaf7ae6211db40e4cbf1edaf04b5" dmcf-pid="10hehM6byu"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윤샘의 마이펫상담소'를 운영 중인 수의사 윤샘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옥자연의 고양이 구조, 입양 소식을 알렸다.</p> <p contents-hash="dae6b650e960abed9e6de6ac1fe5f78bd3f97fe5d1be81965eebe161c818bf4f" dmcf-pid="tpldlRPKTU" dmcf-ptype="general">윤샘은 "옥자연 배우님이 길냥이를 구조해 입양하셨습니다. 구조한 고양이는 등에 심한 상처를 입어 수술을 했고 시력 또한 상실한 상태입니다. 아마 올 겨울을 못 넘겼을 아이를 밝게 웃으며 구조와 치료, 입양 결정까지 하신 아름다운 배우님께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실명한 고양이를 케어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응원을 보냅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7c975f887fccfd8dbe108ecfd101ae61251cc0c169231db8a8c04d323427a40" dmcf-pid="FTjKjBu5Wp" dmcf-ptype="general">한편 옥자연은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자취일상을 공개 중이다. 지난 2월 방송에서는 반려묘 차차를 소개하며 "밥을 주고 멀리서 보는데 어떤 분이 돌을 던져서 눈물이 났다. 데려와야겠다, 운명인가 보다는 생각을 했다"고 입양 이유를 말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3yA9Ab71y0"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0Wc2cKztT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또 자택 침입 피해로 몸살..50대 日 여성 경찰 입건 12-22 다음 블랙핑크 '뛰어', 2025년 빛낸 가요 1위…40대 이상에선 황가람 '나의 반딧불'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