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터뜨린 왕즈이…'공안증' 걸린 중국 "안세영은 신의 경지였다" 작성일 12-22 9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 최다 우승 타이, 최고 승률과 최고 상금까지.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안세영이 배드민턴 최고와 최초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중국 포털에서도 "안세영은 신의 경지였다"고 감탄했는데요. 결승 상대였던 세계 2위 왕즈이는 안세영에게 올 시즌 8전 8패를 당했습니다. 결국 인터뷰하는 안세영 뒤에서 눈물을 쏟았는데요. 지금 이 장면에서 함께 보시죠. <br></div> 관련자료 이전 이지훈 젠지 단장 "실패 아닌 '감사한 1년'…내년 롤드컵 우승 향해 달린다"[인터뷰] 12-22 다음 스페인 여자 핸드볼, ‘무결점 행진’ 베라 베라가 바야돌리드 대파하고 13경기 무패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