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감독 "'대홍수' 호불호 예상…넷플릭스 협업은 행운" 작성일 12-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홍수 덮친 지구 마지막 날 그려…"김다미 너무 고생해 눈도 못 마주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GJDVb0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c5056e2b0c00c5b7ea3d1cc423929fedcb193429b263cff8494f5defdb67cf" dmcf-pid="QxHiwfKp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대홍수' 김병우 감독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onhap/20251222141347823owng.jpg" data-org-width="960" dmcf-mid="4ZzwWne4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onhap/20251222141347823ow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대홍수' 김병우 감독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a3e729f1540e489502c82ee0c7ab60640c13c434f91d459a8ad14623a0b321" dmcf-pid="xMXnr49UYh"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영화 후기) 절반이 제 욕인 것 같기는 하지만, 좋은 얘기든 나쁜 얘기든 '대홍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시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죠."</p> <p contents-hash="5670db665a4ef3c81198440ae86f50fa41ad2fcef240e60c817269d556126000" dmcf-pid="yWJ5bhsAtC"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의 김병우 감독은 온라인상에서 엇갈리는 평이 나오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라고 해석했다.</p> <p contents-hash="6d5b5e1e4cac7871b01b0439ec616a167d96e8f84f69c6cd52adcc502d689b95" dmcf-pid="W6Wek9qFtI" dmcf-ptype="general">22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 감독은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거라는 건 촬영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다"며 "10명 중 7~9명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고 만든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aa094e354cd8b4a6824391d65b43150c7a7e9a1584004333738b7494e876f3" dmcf-pid="YPYdE2B35O" dmcf-ptype="general">'대홍수'는 고층 아파트가 잠길 정도로 큰물이 범람하면서 멸망 위기에 처한 지구 최후의 날을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다.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개된 김 감독의 연출작이다.</p> <p contents-hash="fabd1a9fad07b75dd1353ad7b5c841334ce6572a7beb4ac1036b0890ec51ed08" dmcf-pid="GQGJDVb01s" dmcf-ptype="general">통상적인 재난영화 형식으로 시작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모성애 등 인간 감정과 인공지능(AI)에 대한 성찰의 비중이 커지면서 신선한 시도라는 후기와 맥락이 난해하다는 평가가 엇갈렸다.</p> <p contents-hash="0889bd6c11067cd9dcb7795c7308d2a7f6221e600357a146e17481e048c09a73" dmcf-pid="HxHiwfKpXm"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한 번의 시도가 실패할 수도, 성공할 수도 있겠지만 거기에서 그칠 게 아니라 지속해서 다른 시도를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신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8f0f473ec1f45ec4a310b3c82ece135d846a622835b29fdf04c8304b7e11f2" dmcf-pid="XMXnr49U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대홍수'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onhap/20251222141348069wfsv.jpg" data-org-width="810" dmcf-mid="8GHiwfKp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onhap/20251222141348069wf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대홍수'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530674dfe710bde17abd7dac1c6dba888b7eb5b8be81ae6847595760541547" dmcf-pid="ZRZLm82uHw" dmcf-ptype="general">시각효과 비중이 큰 재난영화의 경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보다 극장 개봉이 적합하다는 시각이 많지만, 김 감독은 넷플릭스 제작을 '행운'이라고 표현했다.</p> <p contents-hash="baa6c93049d5d074d90a28bf36778e173fd3a9236e3384b02e006025c68527b8" dmcf-pid="5e5os6V7ZD" dmcf-ptype="general">그는 "넷플릭스와 일하게 된 것은 저에겐 너무나 행운이었다"며 "많은 사람이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2927df2530882d50c273d6661731cbc0f43053f15af6d95ea43d0d6eaba0846" dmcf-pid="1d1gOPfz5E" dmcf-ptype="general">이어 극장에서 개봉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지 않은 이유로 "극장은 영화를 한 편 선택해 비용을 충분히 지불한 상태로 관람한다"는 점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9889798ca26825a5d50d6ed0f46bb3870ca926d0cddaffbfecfc68f528382f73" dmcf-pid="tJtaIQ4qHk" dmcf-ptype="general">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인 만큼, 관람에 투자해야 할 시간과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OTT가 더 적합한 공개 방식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에도 효과적인 수단이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64aa6c980c25aa4603c934d7e2917bfdb12408a1a8935f4c7fc44fa1ee96686d" dmcf-pid="FL0AlRPKGc"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국적이나 민족과 관계없이 인간인 이상, 한 번 정도는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서 다른 나라에서도 잘 봐주시지 않나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17a6122ba851014bb59ee9c8d963ba9260084b58018e42f70b2d23f396d0ce" dmcf-pid="3opcSeQ9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대홍수'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onhap/20251222141348302fpwj.jpg" data-org-width="1200" dmcf-mid="6xyRcKzt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onhap/20251222141348302fp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대홍수' 속 한 장면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b77e48876ab6e5becab72dd7101c39dbacade2d399955190c951ddf65a0d0d" dmcf-pid="0gUkvdx2Yj" dmcf-ptype="general">아들 자인(권은성 분)을 지키려고 온몸을 던지는 엄마 안나를 연기한 배우 김다미에 대한 고마움도 표했다.</p> <p contents-hash="2a88399c6de47ad786bf2daf8337cf0404d58ec7c8ee193628c51c65cccf1c57" dmcf-pid="pauETJMVHN"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제가 (수중촬영을 하며)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고생을 많이 시켰다"며 "김다미는 불만 없이 이해해주고 받아들여 줬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722144b45afda6f1783791aa75f5f330a8eeebecb541fe690fd44e1833851045" dmcf-pid="UN7DyiRf1a" dmcf-ptype="general">극 중 안나는 물살에 휩쓸리는 가운데서도 아들을 찾기 위해 헤매는 장면이 많아 촬영 내내 옷이 마를 날이 없었다.</p> <p contents-hash="895219c4f9bc7448851f0389d0dceb3c1bf5cfa0852a1c6dda0fdeae0b7772db" dmcf-pid="ujzwWne4tg"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옷에서 항상 물이 뚝뚝 떨어지는 걸 보면서 '얼마나 힘들까'란 생각을 했다"며 "어느 순간부터 미안해서 눈을 못 마주치게 됐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d071bcfc7b7bcb6497011bf205a1e530d66bad2a9356d8da6d7f6cccac7a53d" dmcf-pid="7AqrYLd8Zo" dmcf-ptype="general">아역 배우 권은성에 대해서는 "제가 이야기하는 걸 거의 다 알아들었고, 굉장히 프로다웠다"고 칭찬했다. 권은성은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도 아역 이길영 역을 소화했다. </p> <p contents-hash="d35d9fff2f9ffefdd8d9eb6c3ba5b8b1ef8b6840c008a5d98ce1caad9b27049a" dmcf-pid="zcBmGoJ61L" dmcf-ptype="general">김 감독과 지난달 결혼한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은 '대홍수'를 보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고 한다.</p> <p contents-hash="3a5300b6b4c29c9df7b5d02f28aa4cda6f5f400bcf3eca6e038dcf29fcf1f3e2" dmcf-pid="qydZBCmjZn" dmcf-ptype="general">김 감독은 "(함은정은) 재미있다고 한다"며 "부부 사이에 굳이 재미없다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겠나"라며 웃음 지었다.</p> <p contents-hash="b94be6975d90b3d0990194ca33fd723e0e8ae2380939e4bc081821efd789905b" dmcf-pid="BWJ5bhsAZi" dmcf-ptype="general">one@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KGnt9SIk5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미반도체, HBM용 TC본더 시장 점유율 71%로 1위 12-22 다음 지드래곤, MMA 수상소감서 새 소속사 언급 “갤럭시코퍼레이션-팀GD 고생 많았다”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