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로’ 이준호 “이채민과 많이 친해져… 끝날 때 아쉬웠다” 작성일 12-2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5k2TJMV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97911f997d72c3180f0f6ba945fa1a7f1c722e418cee484fb464c281dd291d" dmcf-pid="V1EVyiRf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캐셔로’ 이준호 “이채민과 많이 친해져… 끝날 때 아쉬웠다” (제공: bn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bntnews/20251222133704724yarh.jpg" data-org-width="680" dmcf-mid="9LIx5joM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bntnews/20251222133704724ya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캐셔로’ 이준호 “이채민과 많이 친해져… 끝날 때 아쉬웠다” (제공: bn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b05ea8e3c28494c322dde2026de223c39e917f30be621b13f88ad70d5ee0dd" dmcf-pid="ftDfWne4eJ" dmcf-ptype="general"> <br>이준호가 이채민과의 케미에 대해 언급했다. </div> <p contents-hash="fb13b2285664e377ef8e55ffd1477fc7804d8229d60efc6cd837398a92ab7e77" dmcf-pid="4KTipwcnnd" dmcf-ptype="general">2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창민 감독,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이채민, 강한나가 현장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7bd5571e738b51ecdb417ca18dd019ce1d3623104b0d67fe1788f28467876a37" dmcf-pid="89ynUrkLde" dmcf-ptype="general">이날 이채민은 이준호와의 호흡에 대해서 “너무 영광이였고 많이 배웠다. 어쩜 이렇게 멋있을 수 있는지 생각했다. 액션신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용기도 많이 주고 잘 이끌어주셨다. 꿈만 같았다”고 감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7169064801bfdcc6f4922ceeba80c97020645c51b480f41b626ec6dbe3722f61" dmcf-pid="62WLumEoRR" dmcf-ptype="general">이에 이준호는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이채민씨 말씀에 감사하다”고 웃어보였다. </p> <p contents-hash="82911d8245329a8a70efc164f16cef6f213c64bca80ef67e3edfc88fb8c60047" dmcf-pid="PVYo7sDgRM" dmcf-ptype="general">이어 “처음 같이했던 신이 기억이 나는 데 굉장히 집중하며 대사를 복기하는 모습이 보였다.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고 호흡을 주고받을 때 유연하게 잘 해줘서 같이 연기하는 것이 좋았다. 자주 만났으면 좋았겠다 생각했다. 많이 친해져서 끝날 때 굉장히 아쉬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8d9d92b8feab2933299336e044fdb60f9e8545d39513ebcd055017dac7db5ea" dmcf-pid="QfGgzOwaRx" dmcf-ptype="general">한편, 짠 내 나는 히어로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오는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7d38dc26d9ff5997514bf652b8bc8d28a951cdedeba23aa18d70d9d264ca74bf" dmcf-pid="x4HaqIrNeQ"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영상] "공항이 반짝"...세븐틴, 강렬한 아우라 12-22 다음 ‘캐셔로’ 강한나 “이채민 눈빛 정말 살벌해서 무서웠다”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