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원대 1등 포함 2284건 적중’… 축구토토 승무패 83회차 적중결과 발표 작성일 12-22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월 22일 축구토토 승무패 83회차 적중결과 발표<br>EPL, 세리에A서 무승부 다수 발생<br>1등 1건 포함 2,284건 적중 성공… 84회차, 12월 24 오전 8시부터 구매 가능</strong>[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지난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및 이탈리아 프로축구(세리에A) 14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축구토토 승무패 83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2/0006187916_001_20251222130617934.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이번 회차에서는 14경기의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가 1건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6억 2,867만 6,750원의 적중금을 수령할 수 있다. <br><br>뒤이어 2등 적중은 18건(1397만 600원), 3등은 226건(55만 6360원), 4등은 2039건(12만 3340원)이었으며, 이를 모두 합산한 적중 건수와 금액은 2284건과 12억 5737만 5170원에 달했다. <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2/0006187916_002_20251222130617951.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축구토토 승무패 83회차에서 선정된 14경기의 결과는 승(홈팀 승) 4경기, 무(무승부) 5경기, 패(원정팀 승) 5경기로 나타나는 등 무승부 결과가 다수 발생했다. <br><br>각 리그에서는 뉴캐슬-첼시(2-2), 본머스-번리(1-1), 브라이턴-선덜랜드(0-0), 라치오-크레모네(0-0), 칼리아리-피사SC(2-2)전 등 접전 양상이 다수 이어지며, 적중 난이도에 영향을 미쳤다.<br><br>이와 반대로 승부가 엇갈린 경기들을 살펴보면, EPL에서는 토트넘-리버풀전에서 원정팀 리버풀이 2-1 승리를 거뒀고, 애스턴 빌라-맨유전에서는 홈팀 애스턴이 2-1로 승리를 거뒀다. <br><br>이어, 세리에A에서는 피오렌티나가 우디네세를 상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5-1로 승리했고, 아탈란타는 제노아 원정에서 귀중한 1골을 성공시켜, 1-0으로 승점 3점을 일궈냈다. <br><br>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84회차는 12월 24일 오전 8시부터 26일 오후 11시까지 발매되며, △레스터시티–왓포드(1경기) △노리치시티–찰턴(2경기) △옥스퍼드–사우샘프턴(3경기) △아스널–브라이턴(10경기) △웨스트햄–풀럼(13경기)전 등 2026·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 및 프리미어리그 경기들이 선정됐다. <br><br>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에서는 EPL과 세리에A 주요 경기에서 무승부 결과가 다수 발생하며, 1건의 1등 적중이 발생하는데 그쳤다”며 “다음 회차 역시 촘촘한 연말 리그 일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치러지는 경기들인 만큼, 팀 전력과 최근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택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축구토토 승무패 83회차 적중결과와 84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과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적중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2/0006187916_003_20251222130617969.jpg" alt="" /></span></TD></TR></TABLE></TD></TR></TABLE><br><br> 관련자료 이전 [TF경륜] 대규모 등급 조정… 2026시즌 초반 ‘전력 판독’이 관건 12-22 다음 [인터뷰③] '대홍수' 김병우 감독 "母 연기한 김다미, 너무 동안이라고? 그래서 더 좋았다"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