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로’ 이채민 “‘폭군의 셰프’ 후 빨리 찾아뵐 수 있어 감사” 작성일 12-2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UIIgdx27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50bea63045e150070e3d0c049c2af2a270f6459e914749ba4e504cf8d1de7b" dmcf-pid="puCCaJMV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채민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khan/20251222125439718qpzq.png" data-org-width="1200" dmcf-mid="tdSHmcae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khan/20251222125439718qpz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채민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12425c2f67cc0bf95fa0546b3c97e9f05bd778ef47bde4538c47c23b8820b3" dmcf-pid="U7hhNiRfpt"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캐셔로’에 출연한 배우 이채민이 ‘폭군의 셰프’ 이후 빠른 시일에 차기작을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00249f2f2e04dc82673e7c416d4c2f4ff468f66f3f9616a7e07248dceb00862" dmcf-pid="uzlljne401" dmcf-ptype="general">이채민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캐셔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창민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이채민, 강한나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32439cac3810684d29a09e18b4cf13a9c738bc2ab06ff11d42dc93979d308cb" dmcf-pid="7qSSALd805" dmcf-ptype="general">이채민은 바로 전작으로 지난 9월 막을 내린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연희군 이헌 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당시 애초 캐스팅 물망에 있던 박성훈의 하차로 급하게 작품에 합류했던 그는 신예답지 않은 아우라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작품의 인기를 이끌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d7ae3688ec969f35dedb96d41e400c743b81b957c9a5f7997b99b70f9759ac" dmcf-pid="zFrrix8B3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채민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khan/20251222125441342kzis.png" data-org-width="1200" dmcf-mid="FkTZOEjJ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khan/20251222125441342kzi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채민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9ace002aa6aa9a9ad0ffe1f2c8c312e77202b1dbd02f86eeba5cc70da950a0" dmcf-pid="q3mmnM6b3X" dmcf-ptype="general">하지만 시기상으로 보면 ‘캐셔로’가 ‘폭군의 셰프’보다 앞이었다. 그래서 이채민은 아직 주가가 폭등하기 이전인 역할로 차기작이지만 다소 이전 작품보다 비중이 줄어든 역할을 연기하게 됐다.</p> <p contents-hash="b9eda5af4f48ffe3f3a9ab89e2f23c78f446806927c834182198cc479097ce24" dmcf-pid="B0ssLRPK0H" dmcf-ptype="general">이채민은 “빌런 역할은 처음이다. 우선은 ‘사냥’이라는 주제를 놓고 초점을 맞추고 연기하려고 노력했다. 자신이 원하는 목표물이 나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인물”이라며 “최대한 상황을 즐기면서, 재미에서 나오는 웃음을 드리려고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597ebf31ea389fc1f481ccaecfb74ca661b0aaeb0ecb49212a86e606976e7a" dmcf-pid="bpOOoeQ93G" dmcf-ptype="general">그는 인기를 얻은 작품 이후 차기작이 2개월여 만에 빠르게 공개되는 상황에 대해 “이렇게 또 빠른 시일에 다른 작품으로 시청자분들을 뵐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오히려 다른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어 기대가 된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d03b0a5772e5b6d2bcad63ec46eb276c7fa0aa283472f6c168727b9cc3f28c" dmcf-pid="KUIIgdx2p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채민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khan/20251222125443020evrp.png" data-org-width="1200" dmcf-mid="3CkkR82u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khan/20251222125443020evr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채민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500e26c9cf9e4932a2318b07e61409b4524de166feaa10a97782b59e639fe6" dmcf-pid="9uCCaJMVuW" dmcf-ptype="general">‘캐셔로’는 결혼자금과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 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으면서, 생활비와 초능력으로 인한 세상의 구원 사이에 흔들리는 모습을 담은 생활밀착형 히어로물이다.</p> <p contents-hash="95f81b36f5aeb3906b9aba653998e5689d98f6a905194409cb3cb2bcc72ccdb8" dmcf-pid="27hhNiRf0y" dmcf-ptype="general">드라마 ‘대행사’와 ‘으라차차 와이키키’ 등을 연출한 이창민 감독이 연출하는 ‘캐셔로’는 오는 26일부터 넷플릭스에서 총 8부작으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4ae2e0b7998c8d3beecc0685cbbd3c0f39f1978a7b72bdd94bbb814202f5f82e" dmcf-pid="Vzlljne47T"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캐셔로’로 만난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이준호·강한나·김혜준 “새로운 사이로 만나 반갑고 의지” 12-22 다음 장원영 카리나, 수녀복 입고 초밀착 귓속말‥마침내 성사된 천상계 투샷 (도시동화)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