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컴백 각오…"2006년은, BTS의 해" 작성일 12-2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zDTIrNm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fed30d8fbd631c572f4cc6e5d5e5a7dfa529182a3668d8b23aedf7e8d695c1" dmcf-pid="9wqwyCmjs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dispatch/20251222122743245pdjt.jpg" data-org-width="2088" dmcf-mid="Bei5BptW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dispatch/20251222122743245pdj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8da9177dbf5376f173c5e30ac2e7420d16167bb9709e427606065882a4b2ab" dmcf-pid="2rBrWhsAsK" dmcf-ptype="general">[Dispatch=이명주기자] <span>"2026년은 중요한 해니까…"</span></p> <p contents-hash="11ba49871fe82115401f22492b1712b281dbb3718ad11cc74292926c88be985a" dmcf-pid="VmbmYlOcmb"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이 내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각오를 다졌다.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라며 "진짜 큰 것이 온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p> <p contents-hash="bda257388f77a913f33e87dc8f9ecdf5aac9fc8d588804a7a3dbcca409c9a2e6" dmcf-pid="fsKsGSIkEB" dmcf-ptype="general">이들은 21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서 단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제이홉은 "벌써 2025년이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bd7a0483d0921996370dd630fcc3bd24c25629cbf7d3b90a0d5b38ae3c95cfb1" dmcf-pid="4O9OHvCEOq" dmcf-ptype="general">'군백기' 종료 후 첫 컴백을 앞두고 있다. 멤버들은 "내년 봄이 기다려진다", "(기다리는) 이 시간이 괴롭긴 하다"고 팬들과 만남을 고대했다.</p> <p contents-hash="eed39558ef15b0f2d98e28e3e0eaad583aaf7696da38f1dedc7b7050556ba8ad" dmcf-pid="8ApAhrkLrz" dmcf-ptype="general">RM의 뼈있는 농담에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그는 "우리 회사(빅히트 뮤직)가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64a3909ff85c9fa0a66b17dbb86cb33f8df8bcbdddcb5b1fda3dbd9cecf161b" dmcf-pid="6cUclmEoE7" dmcf-ptype="general">진이 "(회사가) 열심히 뭐 해주지 않았느냐"고 질문하자 "모르겠다. 그냥 우리를 조금 더 보듬어주었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8fbfb82bf0dd80b2aca5092bbe6e8c7cddb0b37d3c0a89701a2a6d16dc1f59c" dmcf-pid="PkukSsDgru" dmcf-ptype="general">제작 중인 새 앨범 관련 답답한 마음도 호소했다. 멤버들은 "녹음을 몇 달 전에 끝났는데 계속 수정했다. 많은 과정들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6d676fcff6c7b5e3d2234e8c510884d2442b7ed65275f3473245a6c05b73c767" dmcf-pid="QE7EvOwawU" dmcf-ptype="general">이어 "(컴백까지) 거의 다 왔다. 나가진 않았지만 일을 꽤 많이 했다"면서도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5e786b4e759e5007d69bf5bfbde966d97464dcba14472ce56f6ee9e1fed1d15" dmcf-pid="xDzDTIrNmp"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컴백 예정이다. 신보 공개 이후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아미(팬덤명)와 만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bfa4ddb127b7bed9aad74197cce3d4fe6c91ee30ca7d56d903562574a9cb12" dmcf-pid="yqEqQVb0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dispatch/20251222122744508djdf.jpg" data-org-width="2114" dmcf-mid="bUjU4b71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dispatch/20251222122744508djd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cce4bcf257bc4d265491bb5319eceda383162ddb1670d254f83aa445b1f396" dmcf-pid="WBDBxfKpm3" dmcf-ptype="general"><사진출처=위버스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의 남자들’ 이준호·이채민 “엄청 자주 만나면 좋았겠다 싶었다” 12-22 다음 KISA, 운영 기술(OT) 환경서 제로트러스트 적용 안내서 첫 발간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