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셔로’ 이준호, 이채민 극찬에 “준비해온 스멜” 웃음 [SS현장] 작성일 12-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2Ece6V7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e0f952f3e29a4b642db0560347701b780cc4587a68b91230863c468cc1ca3c" dmcf-pid="HVDkdPfz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이준호. 사진|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SEOUL/20251222115526026iweb.jpg" data-org-width="700" dmcf-mid="YLYywjoM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SEOUL/20251222115526026iw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이준호. 사진|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5a695a1bd5c2d5f12c531e9d3484aafe0c669b013b27ef2a97fef38ae5ea6d" dmcf-pid="X3Je970HWe"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 이준호가 후배 이채민의 극찬에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2d067d5786821810e7754f959a8488750dd5041241a074a8759fc47444584cd" dmcf-pid="Z0id2zpXvR" dmcf-ptype="general">‘캐셔로’ 제작발표회가 22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웨스틴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이창민 감독, 배우 이준호,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 이채민, 강한나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354066f08bd412d3211ea5c858b6f25f4f78d076b285ce1e38e9365561df5a6" dmcf-pid="5pnJVqUZyM" dmcf-ptype="general">‘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 분)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생활밀착형 히어로물이다.</p> <p contents-hash="0886970b468ec1ea16ada67955b3552a010d073dcca7b850fc5296e7a1d6af39" dmcf-pid="1ULifBu5Sx" dmcf-ptype="general">극 중 범인회 소속 빌런 조나단 역을 연기한 이채민은 선배 이준호와 호흡에 대해 “너무 영광이었다. 우선 너무 많이 배웠다. 연기하면서 어쩜 이렇게 멋있을 수 있지 싶었다. 이준호 선배가 춤도 잘 추지 않냐. 몸을 정말 잘 쓴다”며 “액션신도 많았는데 그 모든걸 소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할 수 있을까 싶었다. 저에게 용기를 많이 주고, 이끌어주셨다. 저에겐 꿈만 같았던 촬영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1760eb431c46f4fb6a38361aedd92121b21ab3d195ad328bdecca494856526" dmcf-pid="tuon4b71vQ"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이준호는 “준비한 스멜이 난다”고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5e4531c20a77d044224b7775a72315a8c7311e9b877429459a7c75e989e97628" dmcf-pid="F7gL8KzthP" dmcf-ptype="general">이어 이준호는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이채민의 말에 감사드린다”며 “저는 너무 좋았다. 이채민과 처음 연기했을 때가 어떤 씬인지 기억난다. 그때 이채민이 엄청 집중하면서 대사를 복기하더라. 그 노력한 지점들이 잘 보였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7faa1c05a227c66c26038c4eef3d957867a9a38967a93729059d87f5d681183" dmcf-pid="3zao69qFW6" dmcf-ptype="general">또한 이준호는 “촬영 시작 전에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다. 호흡을 주고받는 것에 있어서 유연하게, 재밌게 잘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채민과 연기하는 게 즐거웠다”며 “자주 만났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b184f7bc77e6de68af892bf32a07371cd6829a2579819c588f790f3ec4cdc89" dmcf-pid="0qNgP2B3S8" dmcf-ptype="general">‘캐셔로’는 총 8부작으로, 오는 26일 공개된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준 '사랑스러움 가득한 순백의 미소' [TF사진관] 12-22 다음 ‘캐셔로’ 이채민 “이준호, 너무 멋있어…꿈만 같았던 현장”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