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2026년은 BTS의 해…앨범 녹음 몇 달전 끝나" 작성일 12-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RM "회사가 우리에게 더 애정 가졌으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djJQ4qN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74f145c621f12955adc636615b3760e4dcc731618c18afedbf015bfb198804" dmcf-pid="5qJAix8Bo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라이브 방송하는 방탄소년단. 위버스 라이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akn/20251222113238520ndbp.jpg" data-org-width="745" dmcf-mid="XoZu5WSr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akn/20251222113238520nd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라이브 방송하는 방탄소년단. 위버스 라이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8618aed8d4f26b33df23d791041b25e4eda5fafd05854c2c5fc0db3f20750f" dmcf-pid="1QEhDNLxcu"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21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라며 "진짜 큰 게 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938ea3e1bb95baeb8464ff2ed78952987f88c50080ed677af70a044de60aee" dmcf-pid="txDlwjoMkU" dmcf-ptype="general">올해 멤버 전원이 순차적으로 전역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팀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미국 등에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제이홉은 "벌써 2025년이 다 지나간 게 실감 나지 않는다"며 "내년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7b8e454ffebd202282d99afcbdfe8a09f821c9a86d6a9c9bf1c615e8fca2afa" dmcf-pid="FMwSrAgRjp"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녹음은 몇 달 전에 끝났고 이후 수정 작업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올해 공개할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은 데 대해 답답함을 비추기도 했다. 정국은 "뭔가를 하고 있지만 말할 수 없는 시간이 길다"고 말했다. 슈가는 컴백 시점과 관련해 "조만간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45b4b94e6af88a7109f7ea0996eb89abbae6b14dc1cc76ecc7dc8d6ff4d4e53" dmcf-pid="3Rrvmcaej0" dmcf-ptype="general">RM은 "회사에서 우리에게 조금 더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우리를 조금 더 보듬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멤버들도 "빨리 내년이 왔으면 좋겠다" "기다림이 너무 길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f06a2980083ac04bfeb9bdb5279f53f166a097a7cae9769f22cb258ad036018" dmcf-pid="0emTskNdA3" dmcf-ptype="general">앞서 RM은 지난 6일 혼자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도 "언제 컴백을 발표할지 속도를 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팀을 멈추는 게 맞는지 끝내는 게 맞는지 수없이 생각했다"며 "계속 가는 이유는 멤버들과 팬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반기 활동이 없었던 데 대한 외부 시선에는 "이유가 있지만 설명할 권한은 없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2c38ac1821398c842f9a2a49f83a885f9e04b2c29761d04809ee099654f896d" dmcf-pid="pdsyOEjJaF"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새 앨범을 발매하고 월드투어를 포함한 단체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95c4d0d331a34abf0aabe09a34d162185f8857a984340e671a3f58da0bccf92" dmcf-pid="UJOWIDAiAt" dmcf-ptype="general">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호 “초능력 쓸 때마다 내 돈 써야, 끝까지 짠내 나”(캐셔로) 12-22 다음 신승태, 스포트라이트 1위 (트롯픽)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