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8년만 단독 콘서트 '꿈처럼' 개최 작성일 12-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3wWTIrNA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9dc362f725cf5f0e3ffe22b63502ce3f2df760aa0c0d61587a16a979bdcca6" dmcf-pid="xzC5XThD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존박.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akn/20251222111043706qssd.jpg" data-org-width="745" dmcf-mid="PmPaoeQ9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akn/20251222111043706qs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존박. 뮤직팜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cea943fe55b0e218bbfcd8bd74552fdccee9f8b753a83bc450686f01188d54" dmcf-pid="yEfnJQ4qAz" dmcf-ptype="general">가수 존박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꿈처럼(Like a Dream)'을 열었다고 뮤직팜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a68283bab680f6957809aa2a6e64e90aff6c792767342f17a80a5b6ef9671be8" dmcf-pid="WD4Lix8Ba7"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존박이 2017년 '모노(MONO)' 이후 8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 단독 콘서트다. </p> <p contents-hash="72a2b9982889220ceddeb384608bc2cd1d0ea98e905426be956ff2351b063e61" dmcf-pid="Yw8onM6bAu" dmcf-ptype="general">존박은 무대에 올라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인사했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120분간 진행됐다. 그는 정규 2집 수록곡 '블러프(BLUFF)', '스킷(Skit)', '디엔디(DND, Do Not Disturb)' 등을 불렀다.</p> <p contents-hash="2be76cc66ff56a318c6dd1442cb914abc8c5e2860de022b0544c3f4e152708cf" dmcf-pid="Gr6gLRPKcU" dmcf-ptype="general">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러브 어게인(Love Again)'과 '해브 유어셀프 어 메리 리틀 크리스마스(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산타클로스 이즈 커밍 투 타운(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더 크리스마스 송(The Christmas Song)' 등 캐럴 무대도 마련됐다.</p> <p contents-hash="068369527c5d9357cdfc0fa35fc28dccf10f2362d322100f694e7c6a45f34a36" dmcf-pid="HmPaoeQ9ap" dmcf-ptype="general">후반부에는 '폴링(Falling)' '비스타(VISTA)' '스터터(STUTTER)' 등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대표곡 '네 생각'에서는 관객 합창이 이어졌다. 앙코르곡 '세이브 아워 크리스마스(Save Our Christmas)' 후 마지막 곡 '꿈처럼'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4e9577c8ae668fa3045d62a0cadc5f6f08a5a5e92293beb5ade4a48b0c089333" dmcf-pid="XsQNgdx2A0" dmcf-ptype="general">존박은 "무대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는 자주 공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반드시 공연하려고 한다. 다음 공연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095c4d0d331a34abf0aabe09a34d162185f8857a984340e671a3f58da0bccf92" dmcf-pid="ZOxjaJMVg3" dmcf-ptype="general">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일리, ♥최시훈 인플루언서+백수 오해 대변 "사람들이 돈 뜯어 먹는다고.." 12-22 다음 이신영, 또 증명했다..연기력이 빚은 이운 서사의 마침표 ('이강달')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