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X 현석, 사극 데뷔작 ‘영의정 댁 막내 도련님...’ 일본 현지 플랫폼 랭킹 1위 작성일 12-2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lIaJMVMW"> <p contents-hash="487cf3998085ade3d9447731be3f7be1a3da4cf7cbab05fa1775cddb73279284" dmcf-pid="WCSCNiRfny" dmcf-ptype="general">그룹 CIX 멤버 현석이 배우로 핫한 글로벌 화력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5c86beb3b7deab230e83d790800af7d4ebeb19090968b96cacefb01892dc50d8" dmcf-pid="Yhvhjne4LT" dmcf-ptype="general">CIX 현석은 지난 10일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Kanta)를 통해 일본에서 전편 공개된 드라마 ‘영의정 댁 막내 도련님의 첫 사랑’으로 19일 기준 칸타 내 인기 랭킹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b476a4a3c84f354c4e0f65bf813984efc88085975c8e41b58776ccfbf088b49f" dmcf-pid="GlTlALd8Jv" dmcf-ptype="general">‘영의정 댁 막내 도련님의 첫 사랑’을 통해 사극에 처음 도전한 현석은 극 중 막내 도련님 이권 역을 맡아 가문과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차분한 목소리 톤과 절제된 감정선, 단단한 내면 연기로 첫사랑의 설렘과 가문의 갈등을 풀어내며 설득력과 몰입도를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c85ee7c3805b6a9d00630c24d549c261c6742990dee5e51870c5a5b7f8be5a" dmcf-pid="HSyScoJ6e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CIX 멤버 현석이 배우로 핫한 글로벌 화력을 증명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mksports/20251222101205394jhmx.jpg" data-org-width="600" dmcf-mid="x4P4p5Gh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mksports/20251222101205394jh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CIX 멤버 현석이 배우로 핫한 글로벌 화력을 증명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4f98c257db5b72c5066de80fb78941d647d3e7648817eab3d83d93ec2457ec" dmcf-pid="XvWvkgiPil" dmcf-ptype="general"> 현석은 그간 ‘일진에게 반했을 때’, ‘네가 빠진 세계’, ‘이사장님은 9등급’ 등 드라마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차근차근 키워왔다. 특히 ‘여행에서 로맨스를 만날 확률 시즌3.5’, ‘나, 나 그리고 나’를 통해 극의 흐름을 주도하는 주연 배우로 발돋움했다. </div> <p contents-hash="2fe49abf9adbf77df66553eac471774e8f8638ac5fabb5322657c26e04802e23" dmcf-pid="ZTYTEanQnh" dmcf-ptype="general">일본 데뷔작인 이번 ‘영의정 댁 막내 도련님의 첫 사랑’으로는 글로벌 플랫폼까지 섭렵하며 한 단계 도약을 이뤘다. 첫 사극임에도 안정적인 활약으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며 글로벌 ‘연기돌’로서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힌 현석은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da30e0d81d8c8b00de2c3e8572b5a418fc44faca9ff889d251a7de895e4b276" dmcf-pid="5yGyDNLxRC" dmcf-ptype="general">한편, 현석이 속한 CIX는 최근 서울과 일본 사이타마, 오사카에서 총 6회에 걸쳐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GO Together (고 투게더)’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올해 일곱 번째 EP ‘THUNDER FEVER (썬더 피버)’, 여덟 번째 EP ‘GO Chapter 1 : GO Together (고 챕터 1 : 고 투게더)’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p> <p contents-hash="96881a93c4069b5b7f4cc25418908264a614565e19a982cad0c166e6a885083c" dmcf-pid="1zbzHvCEdI"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6edf605501957218a5d8c62d74f69de3588db73d1a4a7768b661a336076d693b" dmcf-pid="tqKqXThDnO"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엔터 ‘초신작 프로젝트’ 평균 3주 장르 1위 12-22 다음 '정치 손절' 김흥국, 수척한 얼굴로 눈물…"추락 처음, 사람 만나기 두려워" 속내 밝혔다 [엑's 이슈]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