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日 4대 돔 투어로 42만명 모아…"열심히 달리겠다" 작성일 12-2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년 초 아시아 스타디움 투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z3liRf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d25b284e651272c177bfc89f0be70e01a303d21174f6dc2f43d8de7e2a5432" dmcf-pid="qGq0Sne4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onhap/20251222092305232vggl.jpg" data-org-width="1200" dmcf-mid="7sZyk49U1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yonhap/20251222092305232vg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1fde9af422e1d72fd63ad617f0d5547fc659cc87a1929b760f7f1995df27a1" dmcf-pid="BHBpvLd8HB"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지난 20∼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을 끝으로 일본 4대 돔 투어를 통해 총 42만 관객을 만났다고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8ec4bd24871e08616632d6f6cd1cf1550db41247e8ee691fcb4b10ef2a50a85" dmcf-pid="by4bXcaetq" dmcf-ptype="general">월드투어 '뉴_'(NEW_)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후쿠오카 콘서트는 일찌감치 전석이 매진됐다.</p> <p contents-hash="9988deb965d17ae9530f1f1eecbda9199ce976cca250114509d6e0259977b8e7" dmcf-pid="KW8KZkNd5z"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5집 타이틀곡 '썬더'(THUNDER)를 비롯해 일본 오리지널 곡 '낫 얼론'(Not Alone),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와 '하이라이트'(HIGHLIGHT)·'록 위드 유'(Rock with you)의 일본어 버전 등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d9b7f81dbde384cff569ede73230de80483bd205943c48feb01a931c60ff1fd1" dmcf-pid="9Y695EjJ17"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이렇게 큰 공연장을 가득 채워주셔서 감사하다"며 "공연 도중 우리가 청춘을 함께 보내고 있다는 것이 실감 났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p> <p contents-hash="cd42e1d5e5a48b4ca67d41c498563ed72b58bd108f296be0208f29c52dc299aa" dmcf-pid="2GP21DAitu" dmcf-ptype="general">또 일부 멤버가 군 복무 중임을 시사하며 "하루빨리 13명이 다 같이 무대에 서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때까지 열심히 달리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e57dc5653ef26cded4653f396ab0aa6d62ed0179784dba27b1986767f1d4ce6" dmcf-pid="VHQVtwcnZU"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지난 한 달 동안 반테린 돔 나고야, 교세라 돔 오사카, 도쿄 돔, 후쿠오카 페이페이돔 등 4개 대형 공연장에서 10회에 걸쳐 콘서트를 열었다.</p> <p contents-hash="547f3ae444d3416c9cc812af6dc46a4b1cc37ac75eff3af7e8ae29c1609ae557" dmcf-pid="fXxfFrkLZp"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내년 2∼3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부터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까지 아시아 4개 도시를 돌며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p> <p contents-hash="6ca90dfc4734efada7e33153b5b722eee976b709cb502e3820517746b93013fa" dmcf-pid="4ZM43mEot0" dmcf-ptype="general">tsl@yna.co.kr</p> <p contents-hash="823edbf4f987bf004022fe09d99a9a375e7ebae07b7d519e37d4f29932808215" dmcf-pid="61e6pOwaY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단, '폐암 투병' 엄마 걱정인데...협박 시달려 불안 갈등 '진한 울림' (‘러브:트랙-김치’) 12-22 다음 김종국, 180kg 스쿼트 도전…‘박장대소’ 헬스장 접수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