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180kg 스쿼트 도전…‘박장대소’ 헬스장 접수 작성일 12-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Jmi70HU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f42242b351553bf4ff72aca0b1d5a3897a552661c070b498f67d2b0966a957" dmcf-pid="59oCgb71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donga/20251222092344330tqci.png" data-org-width="790" dmcf-mid="XsBdbThD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sportsdonga/20251222092344330tqci.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783dc20d7c244cfcc979aeca0a7b7a5a4f86cd6213ac0a2a2da7f2ca9dda77a" dmcf-pid="12ghaKztup"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김종국이 ‘박장대소’에 깜짝 출연해 180kg 스쿼트 도전한다. </div> <p contents-hash="d508597041cd4aad764eae1abf402e6a820e118aa5db675a75dfe8bc6fdadfaf" dmcf-pid="tValN9qFu0"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되는 채널S ‘박장대소’ 9회에는 ‘박장 브로’ 박준형과 장혁이 김종국과 함께 헬스장 관련 ‘콜’을 해결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종국은 ‘장 브로’ 장혁의 절친으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804242c70f68ae9a5951575bd2b785241940517043fea96cb8f26814257b76d8" dmcf-pid="FfNSj2B303" dmcf-ptype="general">이날 ‘박장 브로’는 “주인 잃은 신발이 너무 많다. 사라진 신발 주인을 찾아 달라”는 콜을 받고 헬스장으로 출동했다. 신청자를 만난 박준형과 장혁은 헬스장 회원 명부를 받은 뒤 주인 없는 신발 찾아주기에 나섰다.</p> <p contents-hash="3ad1108d651a2443e2a875b317131b958da6f2961e7a1b859e811abbb9b9f425" dmcf-pid="34jvAVb07F" dmcf-ptype="general">현장에는 묵묵히 운동을 하고 있는 ‘헬스인’도 포착됐다. 박준형이 “폼이 되게 안 좋은데”라고 말했고, 장혁은 정체를 확인한 뒤 “내 친구 아니야”라며 김종국을 반겼다. 장혁은 “너 아까부터 계속 운동하는 척 연기하고 있었던 거야”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머쓱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19877c2ecdbf7649b7d7080950660347867bcffed685f7bc86e4886c0e89b4b" dmcf-pid="08ATcfKpFt" dmcf-ptype="general">콜 내용을 들은 김종국은 “내가 관장님들의 고충을 잘 알지”라고 공감했다. 김종국은 “이번에 전화를 해서 회원권 재등록 권유드려 봐야 해”라고 너스레도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fd3251a20f46c6bf59d20ae01c6f85155f62728e4831fd77ea7205ed4725100" dmcf-pid="p6cyk49Uz1" dmcf-ptype="general">또 박준형과 장혁, 김종국은 헬스장에서 180kg 스쿼트를 성공시킨 회원을 보고 박수를 보냈다. 이어 박준형이 김종국을 향해 “너도 저 정도는 할 수 있잖아”라고 했고, 김종국은 “이젠 힘들어서 못 한다. 허리 바사삭이야”라고 말하며 손사래를 쳤다. 김종국이 180kg 스쿼트에 도전할지 관심이 쏠렸다.</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UPkWE82u05"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日 4대 돔 투어로 42만명 모아…"열심히 달리겠다" 12-22 다음 위로와 확장의 기록...‘긴디라운지’가 고른 12월 인디 음악 신보 4선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