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 수호, 남극 주제로 한 자작곡까지? 남극서 첫 라이브 현장 작성일 12-2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9UzdUFYCp"> <p contents-hash="a7c049394a8fc6c4d737bcf882b1d6e79e06cb3ab464997007ba1246a5f64757" dmcf-pid="82uqJu3Gv0" dmcf-ptype="general">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마지막 회에서는 정성을 가득 담은 특식이 연이어 공개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13a9c2b11196f162a5654fc3c93b4d220fca3fcddf2c5d5406ce9630d5a385" dmcf-pid="6V7Bi70H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iMBC/20251222091305646zmhm.jpg" data-org-width="1200" dmcf-mid="pzi5fHyO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iMBC/20251222091305646zm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bef948b023d26ca003dd38250e7f4a4419ec6e53c4ef57474b00d76cd4505b" dmcf-pid="PpX14XWISF" dmcf-ptype="general">오늘(22일) 방송되는 MBC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마지막 회에서는 정성을 가득 담은 특식이 연이어 공개된다. 남극에서 맛보기 힘든 요리부터 오직 남극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까지, 남극 대장정의 마지막을 장식한 한 끼는 과연 무엇일까? </p> <p contents-hash="4f9135c066d358ca059fc35d9e661a9f41b19f36d933b081af55414650195dcd" dmcf-pid="QUZt8ZYClt" dmcf-ptype="general">임수향과 채종협이 세종기지 당직에 나선 사이, 주방에선 첫 단체 야식이 시작된다. 백종원의 ‘8시간 비법’을 더한 야식 메뉴에 세종기지 대원들은 “포장마차에서 먹는 것 같다”며 폭풍 먹방을 펼쳐 야식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cd669ad3365c2cd51bfc09c709d6a003989613fb4e80bbb4f32ecf24d1e2ac96" dmcf-pid="xu5F65GhT1" dmcf-ptype="general">한편, '남극의 셰프'팀은 남극에서의 마지막 밤을 앞두고 정성 가득한 마지막 만찬을 준비한다. 수호는 “저 칼질 하고 싶어요!”라며 재료 썰기에 자원해, 수많은 ‘썰기 지옥’으로 다져진 요리 내공을 뽐낸다. </p> <p contents-hash="3a830059a352540d795a844749bd7b98305c1c25e46edf775228c33cfef3a3d8" dmcf-pid="ycngSne4v5" dmcf-ptype="general">이어 대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남극 물로 직접 빚은 막걸리’를 개봉한다. 세종기지 대원들이 막걸리를 그리워한다는 말에 입남극 첫날부터 비밀리에 막걸리를 빚기 시작한 남극의 셰프 4인방. 오직 남극에서만 맛볼 수 있는 남극 물로 빚은 막걸리는 어떤 맛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cfa645ca6a9138cee7f440a037aa1c4af57f41d9398c84bf2af1a217fecc5b44" dmcf-pid="WkLavLd8SZ" dmcf-ptype="general">또한, 수호가 세종기지에 있던 기타로 남극의 마지막 밤을 위로한다. 사실 남극에 들어온 뒤, 고된 주방일을 마치고도 매일 밤 자작곡을 만들어온 수호. '남극의 셰프'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수호의 자작곡 ‘남극에서 온 편지(I’ll be here)’ 첫 라이브 현장이 최초 공개된다. </p> <div contents-hash="ab0d90404c48bbe290791a184bf936b1992ff4ed94b0799fa88a1f3b065ba75a" dmcf-pid="YEoNToJ6vX" dmcf-ptype="general">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 7회에 걸친 여정의 끝, 남극에서 전하는 마지막 기록은 오늘(22일) 월요일 0시 U+tv, U+모바일tv에서 공개되며 MBC에서는 같은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식 날 3억 기부한 김우빈·신민아, 답례품도 '럭셔리' 12-22 다음 유엠브이기술, 카자흐스탄 AG TECH와 MOU… 중앙아시아 보안 시장 '정조준'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