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 햇님, '주사이모'로 활동 중단… 영상 여전히 '공개'[MD이슈] 작성일 12-2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사이모' 논란 후 구독자 4만 이탈<br>기존 영상 비공개 전환 없이 그냥 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GeYbThD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16790ce82e7f5d60635c6889de25bbab69a0f767537246cf92b2a0ef0579ca" dmcf-pid="pO2stwcn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입짧은 햇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mydaily/20251222091444624kupb.jpg" data-org-width="559" dmcf-mid="3tWxD6V7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mydaily/20251222091444624ku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입짧은 햇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e9aa6cd5be9bdf08574c76087f222626d3ab57303a1b92d9b26ed561893df7" dmcf-pid="UIVOFrkLD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일명 '주사이모'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먹방 유튜버 입짧은 햇님(김미경)이 기존에 업로드한 영상은 여전히 볼 수 있게 뒀다.</p> <p contents-hash="7a44f5f7703a9096c4f562acedc396561d0ba067398c8fa855572c555f2e2fab" dmcf-pid="uCfI3mEoEQ" dmcf-ptype="general">입짧은 햇님은 19일 '현재 제기된 논란과 의혹에 대해서는 스스로 돌아보면서 정리하고 있으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변명하거나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며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에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6c7752549a2ad576676fcdd9c11a7c97825c9131b97c460e939157468b12bc" dmcf-pid="7h4C0sDgwP" dmcf-ptype="general">많은 유튜버들이 문제를 저지르고 활동을 중단할 때 기존의 영상을 비공개로 돌리는 것과 달리 입짧은 햇님은 공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기존 영상에 대한 조회수로 발생하는 수익은 여전히 발생한다. '활동 중단'이라고 말과 다른 행보다.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176만 명까지 올랐지만 논란 후 172만 명으로 4만 명이 '구독 취소'를 눌렀다.</p> <p contents-hash="beb76034627d1952769ba3c75662b027908454c75857a5b2c33deac36ecb4c20" dmcf-pid="zl8hpOwam6" dmcf-ptype="general">앞서 입짧은 햇님은 '주사이모' A 씨에게 다이어트 약을 제공받았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그는 A 씨에 대해 '지인의 소개로 서울 강남구 병원에서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 A 씨를 실제 의사로 알고 있었다. 내가 바쁘던 날은 A 씨가 내 집으로 온 적은 있지만 내가 A 씨 집에 간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변명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클라비, AI·정보보안 경영체계 글로벌 수준 검증 12-22 다음 서예지 맞아?…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