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또 하이브 저격?… "회사가 애정 가져줬으면" 작성일 12-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bKbThD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a8cf42ed7b068ecb233cf90c666493c53e1ac2863966cb8273d1ecb9a92b1f" dmcf-pid="ZMK9Kylw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소속사 하이브에 대해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hankooki/20251222091635392fhqz.jpg" data-org-width="640" dmcf-mid="HsaNaKztn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hankooki/20251222091635392fh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소속사 하이브에 대해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cec49b1d224500c4fa57e3dc37c812ca199e51cd9997d302e4e2866e64d6d3" dmcf-pid="5R929WSrLc" dmcf-ptype="general">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소속사 하이브에 대해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40b28f4d000646e013f107b05ecef4e320a5d2fe3209fa736833ac5308dbc056" dmcf-pid="1e2V2YvmMA" dmcf-ptype="general">21일 방탄소년단(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은 팬 플랫폼을 통해 라이브 방승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 멤버들이 모여 완전체로 팬들을 만났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지민은 "우리끼리 연습하며 지내고 있다", RM은 "면허를 취득했다. 차를 살 생각은 없지만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싶었다" 등 근황을 전했다. 특히 컴백에 대한 이야기도 흘러나와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81a3cf9f79e6a752f16d8eba517fb919b90838a8ba7f5bd330f2f3d332ef17ef" dmcf-pid="tdVfVGTsdj" dmcf-ptype="general">완전체 활동을 앞둔 멤버들은 내년 컴백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RM은 "2026년은 방탄소년단의 해로 가자"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진은 "회사가 우리한테 열심히 뭐 해주잖아"라고 말했고 RM은 "그냥 모르겠다. 좀 더 우리를 보살피고 보듬어줬으면 좋겠다"라면서 솔직하게 토로했다. 이어 RM은 "난 우리 회사가 우리한테 애정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p> <p contents-hash="97f7580cdc5632f35c7fd7c9d7e76012f7705eab4a6b0ea226a7d36bdcc3251d" dmcf-pid="FQBbBvCEMN"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슈가의 소집해제를 끝으로 전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이에 내년 완전체 컴백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큰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9327f3cfa96418107066bd9e6d43a7f5243551c6f4bcd2c465e93172007d9151" dmcf-pid="3xbKbThDea" dmcf-ptype="general">앞서 RM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 차례 소속사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RM은 "빨리 컴백하고 싶다. 미쳐버리겠다. 하이브가 빨리 발표 좀 해달라"라면서 소속사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그간 RM은 해체 또는 팀 중단에 대한 고민을 했다면서 "그럼에도 팀을 하는 건 저희끼리의 사랑이 있고, 팬 여러분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있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80f3cfbae303e7d961835ecb5317a46f6e34dae53af5a9939cecb7284d7dd716" dmcf-pid="0MK9KylwRg" dmcf-ptype="general">또한 활동 공백 역시 자신의 의지가 아니었다면서 "우리가 하반기에 활동하지 않기로 한 이유가 있었지만 말할 수 없다"라면서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5ba2743fe8a002d07bab428d18465e48d45daa0e558fdf7a188c867235bfcd8d" dmcf-pid="pR929WSrRo"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선호♥고윤정, 바라만 봐도 설레는 비주얼 케미(이 사랑 통역 되나요?) 12-22 다음 존박, 8년 묵은 갈증 풀었다... 단독 콘서트 ‘꿈처럼’ 성료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