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200만 돌파 눈앞 [IS차트] 작성일 12-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C4gb71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c5ad547ed7c5d681dcb71280efbcf7727d4f1a4a1764be774b8671bc267939" dmcf-pid="Z2h8aKzt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ilgansports/20251222082523717qasl.jpg" data-org-width="800" dmcf-mid="HqrKJu3G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ilgansports/20251222082523717qa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023266ed0ed0a5b94d9922110e248d93399753502a2c0bf21611451df80652f" dmcf-pid="5Vl6N9qFIo" dmcf-ptype="general"> ‘아바타: 불과 재’가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꿰찼다. </div> <p contents-hash="dc81b3fec7b39c2b53fed4bf653d94691666342433ee712bec1fa8f1a206a16e" dmcf-pid="1Vl6N9qFsL" dmcf-ptype="general">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첫 주말(12월 19일~21일) 사흘간 129만 93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74만 4769명이다.</p> <p contents-hash="24bb20b9b0397ca6cf8d211ad1ada7355e27252f0359f01384f8da3f5969c315" dmcf-pid="tfSPj2B3In"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국내에서 쌍천만을 기록한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ce6e71e5794f86a74ef4d5166306f6bc8661d28841c051a6d4ba9d4d37134b88" dmcf-pid="F4vQAVb0ri"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의 등장에 ‘주토피아2’는 2위로 내려왔다. ‘주토피아2’는 같은 기간 62만 257명의 관객을 만났다. 누적관객수 633만 3699명이다. </p> <p contents-hash="897bb4fd36e15090442b36ce0a74bd8372248adf5e08a238b246cebe93911e82" dmcf-pid="38TxcfKpOJ" dmcf-ptype="general">‘주토피아2’는 2016년 471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주토피아’의 속편으로,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3fb17eff8b76ed033a070971fc0566d54e9f337d11c94b8b17c5403afd4232f6" dmcf-pid="06yMk49Umd" dmcf-ptype="general">3위에는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이 랭크됐다.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은 이번 주말 4만 1848명을 추가하며, 누적관객수 13만 6840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60de413388f35b6832fd376c3c0ff1117ef1a6e1f2b5b8dd6c8cec51baffede" dmcf-pid="pPWRE82uOe" dmcf-ptype="general">‘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은 뽀로로와 친구들이 펼치는 이야기로, 뽀로로 10번째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p> <p contents-hash="ca5c63007712068c578cfcadb9080c66202f18adcce52879bf22aeb70be8b50c" dmcf-pid="UQYeD6V7sR"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권력이 취미" 김갑수, 딸조차 예외없다..법조계 '절대' 권력자로 안방 컴백 ('프로보노') 12-22 다음 "나의 스타, 편히 쉬세요"…이영애·채시라, 故윤석화 떠나보냈다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