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윤선우, 각각 결혼 후 첫 드라마서 본격 로맨스 신호탄(첫번째 남자) 작성일 12-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kbBj2B3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c9e8760cf7570e160580781a423178c408422ba27db5275a99e6e92c0b71ef" dmcf-pid="FEKbAVb0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081505647hcmw.jpg" data-org-width="650" dmcf-mid="ZLHG65Gh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081505647hc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671ccc194c731166051033d7418d542b7c1f9e8e82683b706a017e92fbaa2f" dmcf-pid="3D9KcfKp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081505846dkfj.jpg" data-org-width="650" dmcf-mid="11LnWanQ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newsen/20251222081505846dk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0w29k49UT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de815c02e58df74d3635d0e7e34eef9fd9c0395b0f1e5d530a10ffd08e488783" dmcf-pid="prV2E82uSw" dmcf-ptype="general">함은정과 윤선우의 운명적인 두 번째 만남이 예고됐다.</p> <p contents-hash="e6c3d98528092ade789341486709d6ace603fb4b4d950a02587a0b99bb639c4f" dmcf-pid="UmfVD6V7WD" dmcf-ptype="general">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연출 강태흠/극본 서현주, 안진영) 측은 12월 22일 오장미(함은정 분)와 강백호(윤선우 분)의 심상치 않은 재회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ce6dd34218f939fd02c78038ea5eae33c365b92d013abe6f133904b5597f6535" dmcf-pid="us4fwPfzvE"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성인이 된 장미는 엄마 정숙희(정소영 분)의 선물을 사기 위해 백화점을 찾았고, 백호 역시 형 강준호(박건일 분)의 귀국 파티를 준비하며 같은 공간에 머물렀다. 서로를 스쳐 지나며 운명의 시작을 알린 두 사람이 12월 22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백화점 한복판에서 강렬하게 마주치는 장면이 예고됐다.</p> <p contents-hash="3c80b3335b3d6f2680db0177b166d2458b0114ce6a03a35212112d7fa170bcf8" dmcf-pid="7O84rQ4qlk"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에는 백화점 한 매장 앞에서 벌어진 장미와 백호의 아찔하면서도 코믹한 재회 장면이 담겨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서로를 발견하고는 동시에 상대를 가리키며 깜짝 놀라는 두 사람의 싱크로율 100% 리액션이다. 쇼핑백을 소중하게 안고 있는 장미과 무슨 일인지 기타를 멘 채로 나타난 백호는 서로를 의심과 경계 가득한 시선을 바라보고 있어 아웅다웅하는 두 사람의 인연이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cb3dae573e9b5792ec99926cabb7678f9f7498539510bba468268138e531b129" dmcf-pid="z1NaXcaelc" dmcf-ptype="general">특히 장미의 동그랗게 커진 눈과 얼어붙은 듯한 표정, 그리고 백호의 당황과 놀람이 뒤섞인 표정은 두 사람이 이미 서로를 인식하고 있음을 짐작게 한다. 서로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두 사람이 이번엔 정면으로 마주치게 된 것은 두 사람의 우연 같은 필연을 예고하기에 더욱 흥미를 더한다. 속옷 매장이라는 공간이 주는 아찔함과 서로를 단박에 알아보고 동시에 가리키는 타이밍의 절묘함이 만들어낸 이 장면은 코믹하면서도 운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두 사람의 놀란 표정에서 느껴지는 리얼함과 자연스러운 케미는 앞으로 펼쳐질 장미와 백호의 로맨스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qtjNZkNdyA"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BFAj5EjJy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영표 “이거 죽음이다” 경기 중 고통스런 신음 (뛰어야 산다2) 12-22 다음 '87세' 김영옥, 9년만 무대 오른다…연극 '노인의 꿈', "내 나이가 어때서?" [공식]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