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 스타' 김재원, 예능으로도 합격점 작성일 12-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9emoBu53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2d9668e0255d6e9fdb6888a3aba52307b6a89828bd2cce125d680e790d4519" dmcf-pid="p2dsgb71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JTBC/20251222075112848nlzf.jpg" data-org-width="560" dmcf-mid="3sGKtwcn0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JTBC/20251222075112848nl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d823bd08f71c58a272248636f3681c2f04efed33087cf0ec93f79ee3d5f682" dmcf-pid="UVJOaKztp2" dmcf-ptype="general"> <br> 배우 김재원이 예능 활동을 통해 활약을 인정받았다. </div> <p contents-hash="357bc3133095ef3fbb2dce76f7685dcca1f5f871f4639e1dfe9f71f2bf83638f" dmcf-pid="ufiIN9qFz9" dmcf-ptype="general">김재원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개최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리얼리티 부문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325bbefda3d2cf987d219cbb0ae2bc21d15d09f4ffa56d50cef8145bbd1a352a" dmcf-pid="74nCj2B3pK" dmcf-ptype="general">무대에 오른 김재원은 “진짜 저 맞나요?”라며 벅찬 감동을 드러낸 뒤,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제작진과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218957bee21dd4f8f9a5ef369376f14f5915750075cea50bc4e3518e2f829cf0" dmcf-pid="zXzd2YvmUb"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형, 누나들이 없었으면 저는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라며 함께 출연한 동료들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따뜻한 취지의 프로그램인 만큼 저 또한 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이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p> <p contents-hash="dfc31e3f58e3186d6f2235d02564939ef6f6c8375423dd7ecb31b5b6742d58b3" dmcf-pid="qZqJVGTs3B" dmcf-ptype="general">같은 날 '핫이슈 프로그램상'을 수상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김재원은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민정을 필두로 출연진이 이동식 편의점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에서 팀의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p> <p contents-hash="49521926689c5ce2f8a8dd807aad8f1848e6ee514d6142436105b73321b7b262" dmcf-pid="B5BifHyOUq" dmcf-ptype="general">매사 적극적인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팀원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 그는 준비 과정에서도 누구보다 먼저 움직여 물품을 나르거나 현장을 정리하는 성실함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447df11ed0f3511a33f44a0d9b306b4cf2ad014566dcc871bd3f213994560223" dmcf-pid="b1bn4XWI0z" dmcf-ptype="general">밝은 리액션과 솔직한 반응까지 더해지며 예능 원석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김재원이 향후 활동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2f470e8cf81edb70d65fae3d4b73bc45fa0dcc1b6f93f07c1f74234f1d8345be" dmcf-pid="KtKL8ZYCF7" dmcf-ptype="general">한편, 김재원은 차기작 공개도 앞두고 있다. 그는 2026년 상반기 방송될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에서 신순록 역으로 활약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42d2f25bff9460b461c22c92196331092795f1f3548054b339cd1b3e7e057bb8" dmcf-pid="9F9o65Ghzu"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바타: 불과 재', 개봉 첫 주말 1위…174만 돌파 [무비투데이] 12-22 다음 세븐틴, 日 4대 돔 42만 운집…“이제 스타디움 간다”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