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장은아, 마담 변신 작성일 12-2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hKCdx2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1e37c50bd27ee612b8352e715985609368ae77b6811cc21227f3139b06cdd0" dmcf-pid="uXl9hJMV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범택시3’ 장은아, 마담 변신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bntnews/20251222073434535oizt.jpg" data-org-width="680" dmcf-mid="p4Y6WanQ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bntnews/20251222073434535oiz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범택시3’ 장은아, 마담 변신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892e18488f762200a9daad8501083747b49dc1e1f1eb85df265170e0676cb2" dmcf-pid="7ZS2liRfM5" dmcf-ptype="general"> <br>배우 장은아가 매혹적인 면모로 '모범택시3'에서 존재감을 빛냈다. </div> <p contents-hash="c18514fb310265d1e3af89b6ccaca99c9b6f6894f19a66303deafb27eb9df4d9" dmcf-pid="z5vVSne4dZ" dmcf-ptype="general">장은아는 지난 20일 방송한 SBS 금토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한 유흥업소의 마담 역으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012d800550458ac293a176493a5d3773585e5326f7612e3f4b798ce8b39b8d6" dmcf-pid="q1TfvLd8RX" dmcf-ptype="general">이날 장은아는 마담으로서 극 중 엘리먼츠라는 걸 그룹 소속사 옐로스타ENT의 대표 강주리(장나라 분)와 본부장 정경수(유태주 분) 그리고 엘리먼츠 멤버와 연애하고 싶다고 노골적인 의사를 밝히는 스폰서와 만났다.</p> <p contents-hash="11c446816b929a93c43f6f99fa4a2d8973448c382a63c190fc1f97c2160ae06f" dmcf-pid="Bty4ToJ6MH" dmcf-ptype="general">장은아는 매혹적인 메이크업, 의상과 함께 관능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등장부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능청스러운 말투까지 더하며 마담으로 완벽히 변신했다.</p> <p contents-hash="c567df2d0f8282dce9b78e9e9f41fb6a1c0e5d12a350f81cf23110022b59069f" dmcf-pid="bFW8ygiPdG" dmcf-ptype="general">김도기(이제훈 분)를 포함한 무지개 운수 팀이 강주리가 자신의 걸 그룹을 이용해 부당한 거래를 하고 있다는 의심을 갖고 수사를 하고 있던 상황. 강주리와 정경수 그리고 스폰서 사이 묘한 기싸움이 펼쳐지고, 장은아는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유연하게 대화를 이끌었다.</p> <p contents-hash="8dddcd9bbe0364a4bd06a8702e56080243d6f3d86db11c8982a39f14cbd86891" dmcf-pid="K3Y6WanQeY" dmcf-ptype="general">스폰서는 강주리에게 "데뷔한 아이돌이랑 만나려면 강실장님한테 잘 보여야 한다"며 "나 좀 급한데 오늘 만날 수 있나"라고 물어봤다. 이때 강주리는 "급하면 업소 애들을 부르시던가요"라고 차갑게 반응했다. 장은아는 이들 사이에서 어색함이 감도는 가운데, "그래서 우리 강스타가 미리 오빠한테 보여주는 거잖아"라며 분위기를 무마하는 멘트로 자연스럽게 상황을 환기 시켰다.</p> <p contents-hash="d94d2923ca1bfbbcf82d4ca653dd54b912736d0c2ac2f7507c40554a088a36a7" dmcf-pid="90GPYNLxJW" dmcf-ptype="general">이뿐만 아니라 장은아는 마담을 통해 과장된 반응을 보이며 강주리를 환대하거나, 자신의 가게를 잘 봐달라고 부탁하는 등 능글맞은 모습으로 '모범택시3'에서 임팩트 있는 존재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d89dada3d778e967d7ca94f85717c7b7c65b0f33816be1c3540802dccbceec1" dmcf-pid="2pHQGjoMey" dmcf-ptype="general">한편, 장은아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데스노트', '레베카', '헤드윅', '프랑켄슈타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를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당시에도 매혹적인 매력을 지닌 은신영 역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받았다.</p> <p contents-hash="15a38fd0afd4ef9c9b3dec1f63266531b83a276bb4cbf951738d309708ef1c78" dmcf-pid="VUXxHAgRiT"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투병' 박미선 공구논란 역풍..문제는 '판매' 아닌 '신뢰' [Oh!쎈 초점] 12-22 다음 진짜 결혼 타이밍? 김종국, 前썸녀 송지효에 황금 선물..“반쪽 찾길” (런닝맨)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