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지드래곤의 해… MMA 7관왕 작성일 12-2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해의 레코드상은 제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phjdx2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9365b2a35dd44f070f7f0db6d35164a7e4d931a7c46d8f5d7312f8ad965859" dmcf-pid="ZlUlAJMVT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kukminilbo/20251222015953144kxki.jpg" data-org-width="640" dmcf-mid="HWP3vrkL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kukminilbo/20251222015953144kxk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676343f8782f189a018f58b3b1fabf8cce3dbc2e17d672c89d625b491df9c6" dmcf-pid="5bnb5vCESv" dmcf-ptype="general"><br>가수 지드래곤(사진)이 국내 최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멜론뮤직어워드(MMA)’에서 대상 4개 중 3개를 포함해 총 7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4871467e2074dd664da5970bc09756e4e52f82463244c253b98faab4001861c6" dmcf-pid="1KLK1ThDTS"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MMA 2025’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앨범’, ‘올해의 베스트 송’을 수상했다. 8년 만에 발표한 정규 3집 ‘위버멘쉬(Ubermensch)’는 ‘올해의 앨범’으로, 타이틀곡 ‘홈 스위트 홈’은 ‘올해의 베스트 송’으로 각각 선정됐다. 여기에 ‘베스트 솔로’, ‘베스트 송라이터’, ‘톱10’, ‘밀리언스 톱10’까지 더해 총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단연 올해의 주인공이 됐다.</p> <p contents-hash="b1c3283b083a47327c848900e099af5a6465186e98d9fe09dfc59a2f3e29d395" dmcf-pid="t9o9tylwWl"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올해의 앨범’ 수상 소감에서 “올 한 해는 제게 오래 기억될 뜻깊은 해”라며 “앨범명 ‘위버멘쉬’는 초월적인 존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스스로에게 건 주문 같은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늘 영감의 원천이 돼 주는 브이아이피(VIP·팬덤명)에게 감사하다. 빅뱅 멤버들 보고싶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1dc14cea3958540091c9bc1c4f33868e7bd82b0bdd15dc609256871bfb6ea81" dmcf-pid="F2g2FWSrhh" dmcf-ptype="general">블랙핑크 제니는 지난 3월 발표한 솔로 1집 ‘루비’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했다. 여기에 ‘톱10’과 ‘밀리언스 톱10’까지 더해 3관왕에 올랐다.</p> <p contents-hash="ad20371f41e071dacd130ea8f98fc2e8ceb7f21d61edc745e7e4c1c6cd98d02b" dmcf-pid="3VaV3YvmhC" dmcf-ptype="general">신인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신인’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와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공동 수상했다.</p> <p contents-hash="92842aa922af8a8778a1adca4febd87defbb1e9d42d22cb7a8d77c133e5b2994" dmcf-pid="0fNf0GTshI"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서는 엑소가 정규 1집 타이틀곡이었던 ‘늑대와 미녀’ 인트로로 시작해 ‘몬스터’, ‘전야’로 이어지는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으르렁’ 무대에서는 후배 가수는 물론 관객의 떼창이 이어졌고, 정규 8집 수록곡 ‘백 잇 업’의 방송 최초 무대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af47eefb2899ebe172f56b0b1816c36b9e175bfc783ffed15a437f11c68e14d3" dmcf-pid="p4j4pHyOlO" dmcf-ptype="general">김승연 기자 kite@kmib.co.kr</p> <p contents-hash="67bcb1ee3eaf53453ef637531b80f7386b8a2289633b7497a48dc3fc2ba0a128" dmcf-pid="U8A8UXWISs"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연극은 가장 진실한 땅”… 윤석화, 대학로서 마지막 인사 12-22 다음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12전 12패, 中 벌벌 떨었다…서승재-김원호 '무적 듀오', 이 정도면 '공한증' 주인공 인정해야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