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3세 子' 비주얼 공개…"만화 같은 아기" 감탄 쏟아졌다 (요정재형) 작성일 12-2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gjjSdx2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5a2669d6ff75a5e3c32cbe4ae32ed193eb703a467c6c38d692e11e04c82f34" dmcf-pid="XaAAvJMV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빈, 손예진 /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xportsnews/20251222001150911jtve.jpg" data-org-width="550" dmcf-mid="U1lBeFZv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xportsnews/20251222001150911jt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빈, 손예진 /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47f8658d692a045fcebeb73c4be2bbee80e4332a9fbe013bc5459331addcc3" dmcf-pid="ZYXXblOcY1"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요정재형' 정재형이 현빈·손예진 부부의 아들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a10ad46df754b134d40188a2517b2c8b83fd6fbea1f78d2a3d9bf6c541f455e" dmcf-pid="5GZZKSIk55"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옷 젖듯이 사랑하게 된 것 같아요.. (진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재형은 게스트로 출연한 현빈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a99240f7f2907b3d4ec688b7da9bb2d47c490fa78eabba1fae0a0740de56d67" dmcf-pid="1H559vCEYZ"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앞서 '요정재형'에 출연했던 현빈의 아내 손예진을 언급하며 "(손)예진이가 아들 사진을 보여줬는데 너무 놀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본 아기 중에 그렇게 만화처럼 생긴 아이는 (처음이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7c6d1eda44cb945907be5f314e9535cbcb2ba06ff5d7b6b37e3e9a6a5cf16708" dmcf-pid="tX112ThDGX"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그렇게 예쁜데 아들을 대할 때는 또 어떤지 궁금했다"며 현빈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현빈은 "그냥 평범한 아빠다"라고 담담하게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0ef029dbff719b8bf8c5db840db2630ca0f0323e0a76f5fe20b788ba998dab" dmcf-pid="FZttVylw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2/xportsnews/20251222001152178myao.jpg" data-org-width="1106" dmcf-mid="2PhqRtXS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2/xportsnews/20251222001152178mya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011d5fd441ae85819c82c3718369d5647890408e718ab5c602f3a0a0771616a" dmcf-pid="35FFfWSrtG" dmcf-ptype="general">정재형이 "엄격한 아빠라기보다는 아빠 같냐"라고 묻자, 현빈은 "지금은 엄격하게 대해도 모를 나이다. 그냥 너무 예쁘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p> <p contents-hash="34a360f18ca5864f541bb1025802dfcd2f217175e5db8f447871a5ef2fce771e" dmcf-pid="01334YvmXY" dmcf-ptype="general">이에 정재형은 "어떻게 안 예쁠 수 있을까, 남이 봐도 (예쁘다)"며 "그러면서 아빠 생각났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도 되기도 할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1589e4d78b9e4907455507673985f0f2254d597067c20a39d692ef8a7dba0a" dmcf-pid="pt008GTsGW" dmcf-ptype="general">또 정재형은 "나중에 초등학교에 가서 '아빠, 나 배우 할래'라고 하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현빈은 잠시 고민하듯 "그건 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022d4814de19a5407a62ebcbdde8c83aec565e58dce26f2ede6483f4cc45242" dmcf-pid="UFpp6HyOYy"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 DB, 요정재형</p> <p contents-hash="095909e70f112b7a2531cbc87a4c2534c7e9d76ddd537a88a28282d4798a9794" dmcf-pid="uTYYzIrNYT"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참시' 케이윌 은퇴 고백…눈물로 공개 12-22 다음 '혼외자 논란' 정우성, '예약 거절' 굴욕…"현빈과 간다니 OK"('전참시') 12-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