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루푸스 투병’ 시절 공개 “땀샘으로 림프액 줄줄…다이어트가 살려” [IS하이컷] 작성일 12-2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hSgzpX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c8a77de87a0cb8e5a51b3e56b6d2665b626227bb86e02381ad0f6147e08bd2" dmcf-pid="WulvaqUZ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최준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ilgansports/20251221230943066rhhv.jpg" data-org-width="800" dmcf-mid="xFsIiptW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ilgansports/20251221230943066rh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최준희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bafd7c9d0df0c77e0ec6dce68afc539969fd3ac31c5917ed8792788e6f7015" dmcf-pid="Y7STNBu5Ed" dmcf-ptype="general"> <br>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루푸스 투병 당시 경험담을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9c714cb78d9ea4cd5e9958f53f8ef8e9161f24975ee9f421daedf7b604c8413b" dmcf-pid="Gzvyjb71Ee" dmcf-ptype="general">21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서 구독자와 소통을 진행하며 투병 당시 자신의 다리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b1d4d82e689cd21ca1c1f10ea2c3201a1baa75c9503ad27e6ac4453be59bfa1" dmcf-pid="HqTWAKztER" dmcf-ptype="general">사진 속 최준희의 다리는 붕대가 감겨있고, 드러난 부분은 울긋불긋한 반점이 가득했다. </p> <p contents-hash="f1a73a01b7313efce819a43d4afe7cc9872a5d4b580c42834c61e1c8ff2f454c" dmcf-pid="XByYc9qFDM" dmcf-ptype="general">최준희는 “다리 지방흡입이 아니라 키에 비해 너무 살쪄서 살 다 찢어지고 피부 땀샘으로 림프액 줄줄 흘러서 이러고 살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fa27f85bdec09ba88321452ee740f428891d9d7ce2802004e52d477206034f" dmcf-pid="ZtmOJ01yIx" dmcf-ptype="general">이어 최근 ‘뼈말라’라고 불리며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을 언급하며 그는 “건강 생각해서 살 좀 찌우세요? 이런 시절이 있었는데 돌아가고 싶겠냐구”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2150d6dd53889bed3e87f9d410fc14a1b33f955ae2f68904ec674b7a398b39bd" dmcf-pid="5FsIiptWw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독소+체지방+고혈압 200+갑상선 눌리고 몸무게 때문에 고관절들 다 부서지는줄 알았음. 다이어트가 날 살림”이라고 꾸준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556e4fc2e848986d8a32e1f67eff1281f7c337a477afda118caf33fa4e434de5" dmcf-pid="13OCnUFYmP" dmcf-ptype="general">한편 최준희는 십대시절 희대난치성 질환인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증가해 극심한 관절통과 부종으로 시달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96kg까지 체중이 증가한 뒤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4b58e3e529f2fc946a6df7e7afaed38700b7f58cf9f435dc8a8ad15a7b8e16be" dmcf-pid="t0IhLu3Gm6"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연타’ 성공한 이준호, 사랑 보단 ‘열일’에 집중하는 이유 [MK★인터뷰] 12-21 다음 스트레이 키즈 "빌보드 200 8연속 1위, 팬분들이 주신 선물"(SBS 8뉴스) [종합]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