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정경호, 소주연에 인정받았다.."공익 변호사로 첫걸음 내딛어" 작성일 12-2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IYGgiPTN">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yg0K9vCES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ee32e494c278267de56b4844bca699517794763ae7d4cb2f3c29f2ce41dfad" dmcf-pid="Wap92ThD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프로보노'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tarnews/20251221225752214zctq.jpg" data-org-width="1200" dmcf-mid="PozF3DAi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tarnews/20251221225752214zc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프로보노'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6952e1da24725cd86239f781a2b49782f858bddef4eeb2667b9cefda4d7642" dmcf-pid="YNU2Vylwyo" dmcf-ptype="general"> '프로보노' 정경호가 소주연에게 '공익 변호사'로서 인정을 받았다. </div> <p contents-hash="a3ca6e9504a3bbe052561382f492e24b955ddf752620a1a5035bfda7c0987d7b" dmcf-pid="GjuVfWSrlL"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6회에서는 반복된 외도 의심과 폭언에 시달리다 이혼을 결심한 카야를 위해 변론에 나선 강다윗(정경호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div contents-hash="79b0b44ecb5f35c9ed46c2ae13e77cb37677c464be415a22ef82714a357e51f8" dmcf-pid="HA7f4Yvmln" dmcf-ptype="general"> 이날 강다윗은 재판을 앞둔 카야에게 현실적인 조언부터 건넸다. 그는 "그 판사 고집 센 원칙주의자로 소문난 사람이다. 아마 자기 판결을 쉽게 바꾸진 않을 것"이라며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e5e4965df54d2dedc1ee19ae174921df31f95df96d35c1de0a0eb7e56f31c2" dmcf-pid="Xcz48GTs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프로보노'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tarnews/20251221225753533bydg.jpg" data-org-width="820" dmcf-mid="QYarm6V7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tarnews/20251221225753533by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프로보노'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90cc1e57c47179fd8da95e96db1355a8c655a368c84f18a85605b0b3c77da9" dmcf-pid="Zkq86HyOWJ" dmcf-ptype="general"> 그럼에도 카야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고맙다. 날 위해 이렇게 누가 싸워준 거 처음이다"라며 밝은 표정으로 감사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0d6f26735abebd8798a57bc8d2577e95b96d1002e3ea0870ad666aa4204510fb" dmcf-pid="5EB6PXWIhd" dmcf-ptype="general">이어 박기쁨은 강다윗에게 "축하드려요, 강 변호사님. 방금 공익 변호사로서 첫 발걸음을 하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강다윗이 "그건 또 무슨 소리냐"라고 하자 박기쁨은 "질 줄 알면서도 싸움에 나서는 것. 그게 공변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828bf6d14b8b762386fd8631a1e0bd5442a5dad48074b74c151842cd55acf08c" dmcf-pid="1DbPQZYCSe" dmcf-ptype="general">의아해하는 강다윗에게 박기쁨은 "질 줄 알면서도 싸움에 나서는 것. 그게 공변이다"라고 짧지만 묵직한 정의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74d7a3a8a229ae6b4fdf78498c81d27c0446e33f999c9afa56a5b83b931369d" dmcf-pid="tGJAc9qFCR"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갱단과의 전쟁' 마약 제조ㆍ유통 추적…OTT 넷플릭스 12-21 다음 '러브 트랙 - 김치' 김선영, 김단 등 등장 인물 공개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