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박미선, 논란에도 즙 공구 계속 "불편한 분들 계셨다면 죄송하지만…" 작성일 12-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BODfKphu">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V7bIw49USU"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171044ee4818910a92638e85fec32b4e44916e93b6094a9dc20d6437eb6aa9" data-idxno="1180882" data-type="photo" dmcf-pid="fzKCr82uC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미선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Hankook/20251221214150966xqlm.jpg" data-org-width="800" dmcf-mid="98w2qCmj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SpoHankook/20251221214150966xq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미선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4q9hm6V7C0"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e4ffb624a2d868798d32ed6b8a29e82eec6a376805cef3807c7a038909548aa1" dmcf-pid="8B2lsPfzS3"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3ac6548899a29e3c1f478a166c238440d5cbc99de9000159e1e2fdf709d9e68a" dmcf-pid="6SWJx5GhCF" dmcf-ptype="general"> <p>방송인 박미선이 블루베리 착즙액 공동구매 논란에 대해 입장을 내놨다. </p> </div> <div contents-hash="2dd4f98458a350ff8133fd8ec8e570f247f5833deb5c0e3d851672f7835e9543" dmcf-pid="PvYiM1HlSt" dmcf-ptype="general"> <p>박미선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공동구매 홍보 게시물을 올리고 "다들 걱정해주시고 꾸짖어도 주셔서 감사하다. 건강 잘 챙기겠다"면서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생활에 복귀해 보려고 시작했는데 불편한 분들 계셨다면 죄송하다"고 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60682eb6b315256fa643973ccf671cd721f49df03d4c8f04414d6dcc3bd739f7" dmcf-pid="QTGnRtXSh1" dmcf-ptype="general"> <p>이어 "하지만 분명히 좋은 거니까 필요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공동구매를 계속할 생각임을 밝혔다. </p> </div> <div contents-hash="456ba4231c96dbc2bfd831fbae3f7a628e8e2b6d6e25841e49438e9b3c483eae" dmcf-pid="xyHLeFZvh5" dmcf-ptype="general"> <p>또 "단, 환우 분들은 담당의와 꼭 상담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p> </div> <div contents-hash="6a9e1c164861ca6df0dd00f2ca28e5c1d0b2c03b8dacc7dd7f2423a712981972" dmcf-pid="yxd1GgiPvZ" dmcf-ptype="general"> <p>유방암 투병 중인 박미선은 전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루베리 착즙액 공구를 시작해 논란에 휩싸였다. </p> </div> <div contents-hash="1e5b7266cb7f1ee7c594343d6457f976c445b4c75e3329370582a2e9b052940c" dmcf-pid="WMJtHanQhX" dmcf-ptype="general"> <p>누리꾼들은 "암 환자가 간에 안 좋은 즙 공구를 한다고?" "아무리 돈이 좋아도 이건 좀" "생각이 깊은 분인 줄 알았는데 이 시기에 왜 공구를. 실망스럽네요" "아쉬울 것 없는 분이 지금 장사를 하나요. 건강과 생명이 최고인데" 등 걱정과 우려를 표현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c1d203a6add2316e7fa1a8a970e410af139cbb185c5d1d1218141d9d655fbb1" dmcf-pid="YRiFXNLxTH" dmcf-ptype="general"> <p>박미선은 "항암 중에도 이런 걸 팔고 있다니 안타깝네요"란 한 누리꾼의 댓글에 "항암 끝났다. 지금은 휴식기다. 그리고 맨날 노는 것도 싫증난다"고 답했다. </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금희, 이상형으로 '혼외자 논란' 정우성 꼽자..서장훈 "눈 낮으시네요" 일침[미우새] 12-21 다음 '프로보노' 정경호, 소주연에 인정받았다 "질 줄 알면서도 나아가는 것" [TV나우]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