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한혜진, 엄지윤과 캐스팅 자리다툼 “되면 집 한 채” (미우새) 작성일 12-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qR1cae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378a158b7bdf5b64dc8be827046176b418384cdc266c131e925429372a3a5d" dmcf-pid="xYBetkNd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ilgansports/20251221213044224jjjv.png" data-org-width="800" dmcf-mid="6AYUr82um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ilgansports/20251221213044224jjj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0ff56f0c8d4637ef7f5e9b2bfa7cad3f54123d8de0b727ce77177c4ce1691d" dmcf-pid="yRwGo70HrI" dmcf-ptype="general">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엄지윤과 직접 ‘아바타’ 분장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378e8781574676784491280f2215511c2811d01ca18fd4268646d8598f21d32c" dmcf-pid="WerHgzpXOO" dmcf-ptype="general">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이 ‘아바타: 불과 재’ 주연 배우 인터뷰를 위해 미국 LA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82a86e1d374733086634d0df87aac5cbe2ddb20423e33e9d04b1e19480a56bc" dmcf-pid="YJsZNBu5Es" dmcf-ptype="general">이날 한혜진은 인터뷰를 앞두고 직접 영어로 준비한 질문을 복기했다. 신동엽은 “매일 샴페인만 마시는 줄 알았더니”라며 놀라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7b07202bee0d7ad945a8ed8066282d78f618908987b4079ad7ff5ca835fa0852" dmcf-pid="GiO5jb71Dm" dmcf-ptype="general">한혜진이 인터뷰하는 건 할리우드 배우 우나 채플린과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다. 한혜진은 “청심환까지 준비했다”며 “분장도 해야겠다. 내가 전문 인터뷰어가 아니기 때문”이라며 직접 재의 부족 분장에 의욕을 드러냈다.</p> <div contents-hash="a1487e439869955b1368e9dd8497b56c36a39f6b745043cc1128aec2f835bedb" dmcf-pid="HnI1AKztrr" dmcf-ptype="general"> 일일 매니저로 나타난 코미디언 엄지윤은 “언니는 키가 똑같겠다”며 “‘아바타’와 찰떡이다. 그래서 (인터뷰어로) 캐스팅 됐나보다”라고 감탄했다. 한혜진은 “키가 아니라 귀다”라며 뾰족귀를 자랑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ad6de2ac6ea43151aadedcc873f8e756dcaccf4982a3167cf52ef3f345e6ab" dmcf-pid="XLCtc9qFr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ilgansports/20251221213045525mzsc.png" data-org-width="800" dmcf-mid="Pel3EVb0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ilgansports/20251221213045525mzs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2743d8953bfaa768dc8544cc0c660522b69e0ea36e29c6ef51f0826c312ecb3" dmcf-pid="ZohFk2B3DD" dmcf-ptype="general"> <br>한혜진은 엄지윤에게도 어울리는 캐릭터를 제안했고, 인터뷰 자리에 관계자가 총집합했단 말에 엄지윤은 “나 캐스팅 되는거 아니야?”라며 김칫국을 마셨다. </div> <p contents-hash="8e0a5476baeaca484c14ea0cf36d6a8a176a82040b4b0dc0f13d6d2b3b4a5b4d" dmcf-pid="5gl3EVb0mE" dmcf-ptype="general">푸른색을 얼굴에 칠한 엄지윤을 보고 한혜진은 “내가 주인공인데 왜 네가 더 주목받으려 하냐”며 “너 친구 오디션 따라와서 친구는 떨어지는 경우 아니냐”며 억울해했고, 엄지윤은 “캐스팅 되면 집 한 채 해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ce265249df10621197888fcb0c1c8c6695e30ab0d04136b3782b55469b765203" dmcf-pid="1aS0DfKpIk"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60세' 이금희 "서장훈이 이상형…전남친 무직, 많이 가진 男 만난 적 없어"('미우새') 12-21 다음 이수지, 김원훈 '수상소감 난입 사건' 언급…"짠해서 시간 줬다, 불발되고 어깨 내려가" (냉부해)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