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스트레이키즈처럼…나우즈 3년차 2026년이 기대되는 이유 작성일 12-2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jVmM6b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113a43d55ab4a6f014bf5c45c20ed8222dae434d8e5ac5a94c84f4a42c6f43" dmcf-pid="KAAfsRPK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204805989ddpl.jpg" data-org-width="550" dmcf-mid="BJN2rx8B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newsen/20251221204805989ddp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df5e098c2d9c3149e729774c548b103a26440d53e7925fe7f8b3b4b8440a035" dmcf-pid="9cc4OeQ9TK"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우 기자]</p> <p contents-hash="85c5531852504bb5e9ec7a48715cd1c17232ade731b002c1a20dfb0bbd2b42a8" dmcf-pid="2kk8Idx2Cb" dmcf-ptype="general">나우즈가 2026년 데뷔 3년 차를 앞두고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f5dde142b98186b5e7a9430fa887feea6663eacce97ecb807133b8df2cca72c" dmcf-pid="VEE6CJMVvB" dmcf-ptype="general">지난 7월 발표한 나우즈 첫 미니앨범 'IGNITION'이 최근 주요 외신들의 결산에서 다뤄지며 호평 받았다. 수록곡 'Problem Child (문제아)'는 영국 클래시 매거진의 ‘2025년 가장 강렬했던 K-팝 모멘트’에 선정된 데 이어 타이틀곡 ‘EVERGLOW’는 빌보드가 꼽은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64535b896aeda7c86281756042250f71b04b6f4bd4f077833bb94390fafc5807" dmcf-pid="fDDPhiRfWq" dmcf-ptype="general">특히 힙합을 기반으로 한 'Problem Child (문제아)'와 얼터너티브 록, 메탈의 질감을 담은 ‘EVERGLOW’는 한 장르에 머무르지 않는 나우즈의 방향성을 보여줬다. 'Problem Child (문제아)' 퍼포먼스 비디오는 700만 뷰를 돌파하면서 꾸준히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23046f59a8fec3f173141f8f9eecee82e16acb5a134d17c24aa495ca94c34feb" dmcf-pid="4wwQlne4hz" dmcf-ptype="general">2024년 데뷔한 나우즈는 오는 2026년 데뷔 3년 차에 접어든다. 앞서 해외에서 성과를 낸 그룹들의 흐름을 비춰볼 때 나우즈에게도 중요한 도약의 시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외신 평가를 통해 가능성을 입증한 만큼 향후 활동과 음악적 확장이 더해지면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키울 수 있다.</p> <p contents-hash="539333355decaee5511d10ed68c006bd6af6dd4e2e27395cafbb5fac987d9c9c" dmcf-pid="8rrxSLd8v7" dmcf-ptype="general">아이돌 그룹들은 데뷔 3년 차에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다. 팀의 정체성이 확립되고, 해외 팬덤이 실질적인 규모로 성장하며, 글로벌 차트와 투어 성과가 가시화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85cfd438aafb714a108c6905d1d5b57082d246f413f71babfd3041496276b8bb" dmcf-pid="6AAfsRPKTu"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BTS)은 데뷔 이후 꾸준히 서사를 쌓아오다가 데뷔 3년 차부터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음악 시장에서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글로벌 팬덤이 급격히 확장되며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했다. </p> <p contents-hash="1dc306d27f34589fab7f8a1d185a5c814b7c0e6df586b0455a4100ebd49c0255" dmcf-pid="Pcc4OeQ9CU" dmcf-ptype="general">스트레이키즈도 데뷔 후 비슷한 시기에 해외 반응이 눈에 띄게 확대됐다. 자체 프로듀싱과 강렬한 음악 색깔을 앞세워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확실한 팬덤을 구축했다. 에이티즈 또한 데뷔 3년 차를 전후해 글로벌 투어와 빌보드 차트 성과를 통해 ‘해외형 그룹’으로 자리매김 했다. </p> <p contents-hash="1e572fcec3c23b48dd58d052af5a74ca01d711738a8fda51c1a337076a6b32c4" dmcf-pid="Qkk8Idx2lp"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우 leemw@</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xEE6CJMVl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SBS 8뉴스' 출연.."JYP 박진영, '빌보드200 7연속 1위'에 순금 상패 선물줘" 12-21 다음 8년 연애 끝났는데…김종국, 송지효에 '금 반 돈' 선물 "반쪽 찾으라고"('런닝맨')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