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띠·백호, 농사 중 불만 "뭐 하는 프로그램이야"···농촌 도우러 간 프로그램이에요('헬스파머') 작성일 12-21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71sRPK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65fe0ddf03fda6958d1fb75f066b4d950d8118db6b5e1a5086aa1ed36d2ccb" dmcf-pid="yqkL9Yvm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204607322hdnp.jpg" data-org-width="530" dmcf-mid="QOKplne4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204607322hdn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WBEo2GTshj"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bd1789f07ced0cad4ebaed527f45b7d49067964d57b02fcd2c5b41bd694c704c" dmcf-pid="YbDgVHyOSN"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헬스파머’ 가수 백호와 아모띠가 고된 농사일 중 탄식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03545ced31fcc260fb34ff87f829eb10c2055fec73378aa7b46c7e6ac1a5404d" dmcf-pid="GKwafXWIWa" dmcf-ptype="general">21일 첫 방영한 tvN ‘헬스파머’에서는 초고령화된 농촌에 부족한 일손을 도우러 가는 취지로 일명 '헬스' '몸짱' 키워드를 가진 이들이 모였다. 추성훈, 아모띠, 정대세, 허경환, 백호는 배추 밭으로 가며 긴장을 놓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c4b5c23007fe873812052396343d3269b4ff749378b13384259912a19a99ebe" dmcf-pid="HGMV5DAiyg"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늘막 하나 없는 땡볕 아래에서 배추를 뽑느라 점점 말이 없어지자, 허경환은 분량 걱정을 살짝 했다. 100kg의 무게도 거뜬히 들어올리는 그들이지만 농사일은 사뭇 다른 일이었다.</p> <p contents-hash="8a7c5f37c88ca03be7404b85a0bf887b810bc932cbc335c2767901c90a920c1b" dmcf-pid="XHRf1wcnSo" dmcf-ptype="general">새참을 먹고 한숨 잤지만 체력은 올라올 기미가 없었다. 끊임없이 배추를 뽑고 또 뽑던 백호는 “벗으니까 살겠다. 근데 진짜 여기 정말 뭐하는 프로그램이냐”라며 상의 탈의를 하며 탄식했다. 아모띠는 “정말 일하러 온 것 같다. 대민지원 나온 것 같다”라며 해병대 출신으로서도 힘들다는 듯 혀를 내둘렀다.</p> <p contents-hash="291a576430f69815038917487eec86cfa6e859bc80d04e1dea043594ba2304f7" dmcf-pid="ZXe4trkLTL" dmcf-ptype="general">백호는 “이젠 어이가 없다”라며 그에 대해 맞장구를 쳤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초고령화가 된 농촌에 노동력을 제공하고자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는 <헬스파머들>'이라는 취지를 갖고 있었기에 이들의 대화가 과연 마땅한 대화인지 의문을 품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6a38f2a2c864d9b5215a842577175d255be0cb81b65f5925d347f4d63c2cea1f" dmcf-pid="5Zd8FmEoCn"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tvN ‘헬스파머’</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미선 암투병 중 공구논란에.."환우들 혼란 무책임VS마음 나눈 것" 팽팽 [핫피플] 12-21 다음 마사회, 인권 중심 경영 선언…신뢰받는 공기업 의지 다져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