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과 세 번째 작품 하고파…‘사불’ 같인 못할 듯” (요정재형) 작성일 12-2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ABfXWIO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5b362f487519284001af3833302a0163366a70a7af0ef49947c7856a1ab8f5" dmcf-pid="WNcb4ZYC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ilgansports/20251221201834896tvoa.png" data-org-width="791" dmcf-mid="xUYnjVb0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ilgansports/20251221201834896tvo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de1450b4d2d52a6ce294305aa5ad51015b01994a8214f8ec4da9a002b9ff7e" dmcf-pid="YjkK85GhEu" dmcf-ptype="general"> 배우 현빈이 아내 손예진과 세 번째 작품을 같이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8fa725568ca9ce771f625c91bf246fdf5160e10ae95be6cd80c28e9c42048de9" dmcf-pid="GAE961HlsU" dmcf-ptype="general">2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주역 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과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f32f978d892b9337b6d7fd3ce1307c9d7dc875e4fd4a9f9ed9a4fd750e7c3f65" dmcf-pid="HcD2PtXSIp"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정재형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 당시 손예진과 교제 중이었냐고 물었고, 현빈은 “끝나고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18a530b29822f040a25d052ea8be048879b88a8d1a6ab1e4b5a9e3535d90355" dmcf-pid="XkwVQFZvD0" dmcf-ptype="general">남자로서 반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 고민한 현빈은 “딱 어떤 포인트가 없었던 것 같다. 물 스며들듯이 시간이 간 것 같다”며 “작품을 하면서 얘기도 많이 나누고 하면서 그냥 옷 젖듯이 이렇게 된 것 같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f1dd184176d4d25763b0a8d1d511a5f83811c08b0df89d1182904e669ccce36" dmcf-pid="ZErfx35Tw3" dmcf-ptype="general">손예진과 영화 ‘협상’도 함께 했던 현빈은 세 번째 작품 호흡 의사에 대해 “의향이 있다. 그런데 내용이 ‘사랑의 불시착’ 같은 건 못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bcbc1f23fec5988b8695f8a4cc973454536fb0e9f089e779df774156dc116a7" dmcf-pid="5AE961HlDF" dmcf-ptype="general">대신 “다른 어떤 이야기가 있으면 충분히 할 의향이 있다”며 “갑자기 사이가 틀어진 부부 이야기도 재미있을 것 같고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같은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d2d88489ae2b9c35fc640b1b90e4230bc80175988a1cf8579c7015e2a97c6f6" dmcf-pid="1cD2PtXSst" dmcf-ptype="general">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4b58e3e529f2fc946a6df7e7afaed38700b7f58cf9f435dc8a8ad15a7b8e16be" dmcf-pid="tkwVQFZvw1"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뻔하게 한쪽으로 기울었다” 예견된 결말, 흥행은 대성공…계속될 ‘서커스 매치’ 12-21 다음 '65억家' 집주인 김종국, 큰 손 등극.. '황금열쇠' 송지효에 선물 ('런닝맨')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