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당황시킨 아이돌 독기?..."지금 안 추워?" 묻자 내뱉은 ‘반전 대답’ ('백반기행') 작성일 12-2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CseUFYT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84be589a222f3e702a3ee8e24c961d06875c37cf7ac0b95ea3d4d0377ad3a3" dmcf-pid="2dhOdu3G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202550863kgzk.png" data-org-width="650" dmcf-mid="b3Dc85Gh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202550863kgz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VLTlLBu5l3"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a1e343fedb923e1969b76eeb276d6d9a25f6d927c6559477e5ee97d84fdba2dc" dmcf-pid="foySob71CF"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신인 걸그룹 리센느가 ‘신인 아이돌’의 당찬 매력을 발산했다.</p> <p contents-hash="0e4f0ea4f5ce5df6b96ed53233e043fe4c791c77b243831c387b1ab910d8d4dc" dmcf-pid="4gWvgKztCt" dmcf-ptype="general">21일 전파를 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 메이와 함께 거제 바다를 그대로 퍼 올린 싱싱한 바다 밥상을 찾았다.</p> <p contents-hash="3a54a42775baf7f88441b9f521645846af5026be5a73eefebd2045ef69a2358a" dmcf-pid="8aYTa9qFh1"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식객 허영만은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화려하고 가벼운 의상을 입고 등장한 리센느 멤버들을 보며 걱정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두툼한 겉옷을 껴입은 허영만은 “나는 이렇게 입어도 지금 추운데, 안 추워?”라고 물으며 아이돌의 옷차림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a2caf7b4c47782278e674a0686ff117c7a12fc8a0b025f40a1f6c728259585e" dmcf-pid="6NGyN2B3W5" dmcf-ptype="general">허영만의 걱정 어린 질문에 리센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아이돌이잖아요”, “저희는 핫걸이다”라는 재치 넘치는 반전 대답을 내놓아 허영만을 당황시키는 동시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449ae53d99b480db8e9962834025db05910562b18e646cacc91db8bc3aacb1" dmcf-pid="PjHWjVb0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202552206jvpq.png" data-org-width="530" dmcf-mid="KHu0Idx2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1/poctan/20251221202552206jvp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f50dc39a53012a510bd5a2e6d4370dcf17d224cec0380ea16b6ae94e724760" dmcf-pid="QAXYAfKpSX" dmcf-ptype="general">이어 세 사람은 거제의 신선함이 담긴 조개탕 시식에 나섰다. 국물을 한 모금 마신 허영만은 “요만한 몸체에 어떻게 단맛이 이렇게 배어 있느냐”며 깊은 감칠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c5658ddb83bde16e9ee525c780b392dc6db1c955b7c72a35409479e229ad9056" dmcf-pid="xcZGc49USH" dmcf-ptype="general">아이돌 멤버들의 ‘진심’ 어린 리액션도 눈길을 끌었다. 메이는 “밖에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속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이렇게 큰 조개는 처음 먹어본다”며 감격했고, 원이 역시 속이 꽉 찬 조개를 들어 보이며 “진짜 안이 꽉 차 있다”고 연신 감탄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y4EA4ZYCCG"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0c3caee2e5549c735df0043d0f87fc303901f85272cad4e19aaee13831533861" dmcf-pid="W8Dc85GhTY" dmcf-ptype="general">[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겨울에 오리털 입었다고 맞았다" 김주하, 응급실까지 간 결혼생활…'충격' 12-21 다음 우승·승률·상금 ‘트리플 크라운’…안세영, 세계 배드민턴 역사 새로 썼다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