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올 시즌 상금만 15억원…배드민턴 역사상 최고액 작성일 12-21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년 전 개인 최고 상금의 2배 육박…통산 상금도 38억원으로 신기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1/PAF20251123251901009_P4_20251221194412401.jpg" alt="" /><em class="img_desc">시즌 10승 달성 후 손가락을 세 보이는 안세영<br>[AFP=연합뉴스] </em></span><br><br> (항저우=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시즌 11승을 달성하며 남녀 통합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운 '세계 최강' 안세영은 올 시즌 누적 상금도 역대 최고액을 달성했다. <br><br> 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끝난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우승해 배드민턴 선수 중 처음으로 100만달러(약 14억8천100만원) 고지를 넘어섰다. <br><br> 각 종목 랭킹 상위 8명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격으로 총상금 300만달러가 걸린 이 대회에서 여자 단식을 제패한 안세영은 상금 24만달러를 받았다. <br><br> BWF의 집계에 따르면 이로써 안세영의 올 시즌 누적 상금은 100만3천175달러(14억8천570만원)에 달한다. <br><br> 2023년 본인이 세운 종전 최고 기록 57만8천20달러의 두 배에 육박하는 액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1/PAF20251218177601009_P4_20251221194412404.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br>[AFP=연합뉴스] </em></span><br><br> 통산 상금도 256만9천466달러(38억537만원)로 늘어나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br><br> 이는 183주 동안 남자 단식의 '절대 강자'로 군림했던 덴마크의 '전설' 빅토르 악셀센의 228만4천569달러를 넘어선 기록이다. <br><br> 최근 BWF는 대회 스폰서십을 확대하고 상금 규모를 늘리기 시작했다. 덕분에 안세영은 상위권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보상을 톡톡히 본 셈이다. <br><br> 한 해 대회 중 상금 규모가 가장 큰 월드투어 파이널스를 기준으로 BWF는 2023년에 전년 대비 총상금을 100만달러 증액했고, 지난해에는 250만달러로 동결했지만, 올해에는 50만달러를 더 추가했다. <br><br> 안세영은 올해 총 11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남녀 통합 한 시즌 최다 우승 타이기록이다. <br><br> 세계 배드민턴 역사상 한 시즌에 11차례 정상에 오른 선수는 남자 단식 모모타 겐토(일본)에 이어 안세영이 두 번째다.<br><br> 안세영이 우승한 대회로는 월드투어 파이널스를 비롯해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6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호주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가 있다. <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안세영, 11승 달성…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 12-21 다음 대기록 쏟아낸 안세영, 상금 100만달러 돌파… 시즌 승률 역대 최고 94.80%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