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배드민턴 새 역사 썼다' 역대 최초 상금 100만 달러 시대+시즌 최다 우승 타이 작성일 12-2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2/21/0004098016_001_20251221194614639.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왕 안세영. 연합뉴스 </em></span><br>'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배드민턴 역사를 새롭게 썼다. 역대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 시대를 열어젖혔다.<br><br>안세영은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 2025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을 눌렀다. 월드 투어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2위 왕즈이를 게임 스코어 2-1(21-13 18-21 21-10)로 제압했다.<br><br>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상금 24만 달러를 더해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앞서 안세영은 76만3175 달러(약 11억3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배드민턴에서 한 시즌 100만 달러 상금은 안세영이 최초다.<br><br>안세영은 이와 함께 역대 남녀부 통틀어 단일 시즌 최다 우승을 달성했다. 11번째 우승으로 2019년 남자 단식 일본의 모모타 겐토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올해 안세영은 3개의 슈퍼 1000 시리즈(말레이시아오픈·전영오픈·인도네시아오픈), 6개의 슈퍼 750 시리즈(인도오픈·일본오픈·중국오픈·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호주오픈)와 슈퍼 300 대회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해 왕중왕전 우승으로 정상 등극 기록을 11번으로 늘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기록 쏟아낸 안세영, 상금 100만달러 돌파… 시즌 승률 역대 최고 94.80% 12-21 다음 안세영, 왕중왕전서 시즌 11승…최다승 타이 12-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